제노믹스 스마트폰 태블릿 겸용 CD슬롯거치대 SHG-NX4000 후기

 

제노믹스 스마트폰 태블릿 겸용 CD슬롯거치대 SHG-NX4000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600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4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18 기준)

 

★★☆☆☆ 2020-05-12

새상품을 주문했는데 중고같은느낌의 박스 배송은 겁나빨라욤.

★★★★★ 2020-05-05

고정잘되고 v50s인데 두개화면고정잘되요

★☆☆☆☆ 2020-05-05

힘이 너무 약해서 방지턱만 천천히넘어도 태블릿이 빠져버린다

★★★★☆ 2020-04-20

시디 빼고 사용하면 되고 기본에 충실함. 당연하지만 패드 빼면 시디에 꽂혀있는거 보기 싫음ㅋ

★★★★★ 2020-04-06

블루투스와 USB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점부터…자동차에서 CD를 들을 일이 없기에 스마트폰/패드 거치대는 CD슬롯용으로만 구입. 어제 주문 오늘 새벽 배송. 물건을 받으면 상하 거치부분은 조립을 해야 한다. 넓은 패드용 받침대, 좁은 스마트폰용 받침대, 두 종류가 온다. 흔들림 고정을 위해 양면테이프가 붙여진 스펀지도 하나 온다. 딱히 설명서가 없기 때문에 이미지를 보며 통밥으로 조립해야 한다. 패드용으로 조립하고, 스마트폰용은 버렸다. CD슬롯에 설치할 때는 거치대 뒷부분 가운데에 레버를 올리고 CD슬롯에 걸어둔 다음…..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고정이 되는 방식이다. 화장실 유리에 붙이는 압축방식…같은 구조다. 패드를 거치했음에도 고정이 잘된다. 차가 흔들리면 거치대와 함께 패드도 같이 덜렁거리기 마련인데 잘 잡아준다. 거치대는 위 아래 모두 위/아래로 당겨 공간 확보를 해 패드를 세로로 놓을만큼의 세팅이 가능하다. 플라스틱이라는 게 시간이 지나면 삭아서 걸렁거리게 되고 부러지고 고정력이 약해진다. 심지어 패드나 폰을 바닥에 내동댕이칠 수도 있다. 때문에 무조건 튼튼하고 안전해 보이는 게 최고다. 그런 면에서 잘 고른 듯 싶다. 지난 거치대도 8년 가까이 썼다. 그 쯤 되면 가나보다. 폰은 세로형, 패드는 가로형으로 두고 거치대의 회전은 사용하지 않는다. 거치대의 회전을 자주 사용해 보니 확실히 금방 너덜너덜해진다. 잘 산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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