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앤준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팬티형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0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5-05 기준)
★★★★★ 2020-05-04
엄청편해요
★★★★★ 2020-05-03
처음 사용해봤는데 밑위가 긴 스타일 입니다
★★★★★ 2020-05-02
평소라면 리뷰 잘 안쓰는데 좋아서 남깁니다
화ㅇ트 제품이나 좋ㅇ느낌 등 여러 제품들 써봤었는데
메이앤준 기대 이상이네요! 타제품들은 약간 기저귀스럽다 해야하나 비닐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이 제품은 부드러워요~그래서 입었을 때 정말 팬티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들은 다 윗라인이 짧아서 골반에 걸쳐지거나 배를 감싸주지 못해 불만이였는데요ㅠㅠ메이앤준은 위 길이도 넉넉해서 배를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혹시나 사이즈 걱정하시는 분들 ! 제가 엉덩이가 큰 편이라 95-105까지 맞는다는것도 미심쩍었는데 넉넉하니 걱정마시고 구입해보세요 한 번 써보고 좋아서 더 쟁여두러 갑니다~~
★★★☆☆ 2020-05-02
포장 부드럽고 좋은데 양 많아지면 표면 겉으로 붉게 젖어요~ 외피가 방수(?) 가 약함
양이 많은 날 비추
그래도 적당한 날은 착용감이 좋아서 쓸듯요
★☆☆☆☆ 2020-05-02
누가 뜯어보고 써본거 갯수만 채워 보냈나요? 박스 테이프 다 뜯어진 상태로 왔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생리대인데..
★★★★★ 2020-05-02
알기이전엔 잠을 잘수가 없는 상태였는데 입고 자는날은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지 않아요..생각보다 패드자체도 크고 넓은 편이라서 좋습니다.
흡수력도 나쁘지 않아요..갑자기 한두달 정도 평일 낮에도 옷이 생리대 감당안되게 너무나 많은양 때문에 옷이 몇번을 젖고 생활에 곤란함이 올때 있었는데 그때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