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플러스 울세제 파우치형 리필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252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02 기준)
★★★★★ 2020-04-30
울세제를 잘사용하는편이라 수건 이불 니트에자주씀
★★★★☆ 2020-04-29
거품은 잘 안나요
빨리는 건가 했는데 땟국물이 잘 나요
냄새는 은은한데
잔향이 남는 거 같지는 않아요
★★★★★ 2020-04-22
저아요
★★★★★ 2020-04-20
좋아요
★★★★★ 2020-04-17
배송 잘왔어요 쓸만합니다
★★★★★ 2020-04-14
요거 요거~ 물건이네요 ^^
중성 세제라 피부자극도 덜하고 해서 두루 사용중이에요.
세탁기에 코스 울로 놓고 세탁하면 옷감 손상 없어 좋고~
세차 타올도 미지근한 물에 풀어 빨면 정전기나 뻣뻣함 없어 좋고~
(중성세제라 가능. 세차 타올 전용 세제랑 비슷)
조카들 놀러오면 옷감 덜 상하고 보풀 안나게 손빨래 해줄때도 좋고~
강아지 대소변이나 그 외 뭍은 옷이랑 전용 타올 손빨래 해주고 나면
후각에 민감한 우리 아가 잘 입고 닦아서 좋고~
아토피도 없고 각질도 그닥 없는데 몸이 근지러운 이유가 세제 찌꺼기거든요.
물 세제도 잘 안 헹구면 옷감 사이사이 남아요. 아시죠?
거품이 유독 많고 찌든때 용이 더 그렇더라그요.
거품이 많아봐야 덜 헹구게 되면 피부에 노출돠고 안 좋아요.
그렇다고 너무 헹굼과 탈수를 병행하면 옷감이 상하구요.
제가 조카옷이나 강아지 옷, 그리고 왠만한 니트류는 손세탁하는데
손세탁 해봐야 울샴푸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죠.
미지근한 물어 풀어놔도 거품이 그닥 없고
옷들 조물조물 하다보면 옷감 부드러워진게 느껴도 지고
헹굴땐 정말 속이 시원~ 세탁물이 탁하지도 않아요.
솔직히 옷감에 오염부분이 많다면 찌든때 용으로 세탁하는게 맞지만
오염 부분이 없는 일상 옷들 잦은 세탁으로도 쉽게 손상되지 않아요.
피부를 생각한다면 중성세제가 진리인듯 싶네요.
세탁후 옷감 상태 만져보면 부들부들해요.
실내건조용 세제랑 기타 세제들 많이 사용해봤는데
거품도 많이 나고 옷감 때빼는 용도들이라 세탁하면 헹굼 추가해서 더 돌려도
잘 헹궈졌는지 의문였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