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마늘 리뷰

 

통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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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89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01 기준)

 

★★★★★ 2020-04-29

혹시나 무를까 걱정했는데 싱싱하니 너무 좋네요. 알차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 2020-04-29

쪽수가 하도 많아 놀라웠어요 근데…. 우와~ 너무나도 신선해서 또한번 놀랐어요! 햇마늘보다 더 연하고 싱싱합니다! 감동~ 까기는 힘들지만 저렴하니 감수하고 이걸로 햇마늘 나올때까지 사먹어야겠어요 오늘 재구매합니다 다 떨어질까봐 얼른 ….

★★★★★ 2020-04-29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 2020-04-28

19개에서 하나가 상태 안좋았어요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싱싱하고 품질이 좋았어요~이정도면 만족^^~~~

★★★★★ 2020-04-27

와…햇마늘 시작하기 직전인데 이런 신선함 실화임?!! 다들 좋대서 반신반의했는데 진짜말도안돼여 빨리주문고고!!!

★★★★★ 2020-04-27

다 먹고 뒤늦게 쓰는 후기입니다. 워낙 요리에 마늘 듬뿍 넣어 먹는 스탈이라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껴볼까 하는 마음으로 통마늘 구입해봤습니다. 일단 오자마자 남친이랑 같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남친이 호기롭게 유튜브서 쉽게 까는 방법을 봤다 그래서 시도해봤습니다. 첫번째는 알만 떼어놓고 봉지에 넣어서 사정없이 흔드는 거였는데요. 정말 하나도, 조금도 껍질이 벗겨지는 기미도 없었습니다. 두번째는 뿌리를 칼로 뭉텅 자르고 눌러서 빼내는 방법이었는데 이것도 대실패였습니다. 워낙 실하고 튼튼한 아이인데다 껍질이 대단히 밀착되어있었기 때문이에요. 세번째는 물에 담가놨다가 하는 방법인데요. 사실상 진정한 노가다의 시작이었습니다. 거실 테이블에 한상 차려놓고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물에 담가놨다고 쏙쏙 빠지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고 싶었지만 그냥 성실하게 묵묵하게 노가다했습니다. 다 까니 비용에 비해 많은 양이긴 했지만, 조금 허무했습니다. 어느 정도는 믹서로 갈고 통마늘은 작은 지퍼백에 모았습니다. 단점? 간마늘이 녹변하는 현상이 있었어요. 찾아보니 수확후 저장방법에 따라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통마늘은 안 그랬어요. 근데 음식의 색깔에 영향을 미쳐서 먹는데는 지장이 없다 그래도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조금 비싸도 깐마늘을 사기로 다짐했어요. 다시 하라면 못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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