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비닐봉투 O형 손잡이 하이덴재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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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딱 찾던 사이즈와 재질이였어요
검은비닐은 뭔가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다이소 봉투 같은 질기지만 늘어나는 재질은 너무 비싸고ㅜ 흰샏 불투명한 얇은거 보통 순대담아주는 그 봉투또한 너무없어보이고 해서 눈팅하던도중,에 발견했습니다! 가격은 물론 검은봉투보단 비싸지만 퀄리티가 올라가니 감안해야 했죠ㅎㅎ
사이즈가 감이 오지않아 샘플을 요청했는데 중 사이즈를 시키면서 배송요청 사항에 남겼지만 누락 되었어요ㅜ하지만 대자 시킬땐 제가 적지않았지만 잊지않고 보내주셨어요!
소자는 커피담을 만한 사이즈, 인데 중자부터는 사이즈가 꽤 커요!
커피 봉투로 하실분은 소자 주문,
국밥1인분정도 담을만한건 중자, 치킨 포장은 대자 주문하시면 될거같아요
상품평 잘 안남기는데 판매자분의 센스에 남기게되네요^^
많이파세요♡
★★★☆☆ 2019-09-25
사이즈가너무작아요
★☆☆☆☆ 2019-08-12
일단 사진 첨부하고요
별을 -마이너스로 줄수가 없어서 1개가 최소여서 자존심이 너무 상하는데
그래도 소비자들이 알권리라 생각하고 작성하겠습니다.
별을 하나 줬다는것 자체가 오늘 잠도 못잘정도로 불쾌합니다.
2019-08-12일 14시 30분경 출근을해서 물건을 확인한 결과
기겁했습니다.
사진은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물건이 다 붙어있거나
무슨 봉투가 밑이 다 뚫려있어서 이건 담으라는건지 아닌건지 미치겠네
아주 욕이 나오는거 참으면서 적습니다.
비닐 마감이 중간에 있는건 뭔지…
제가 한가지로 차라리 공통되게 다 밑이 뚫려있으면 그래도 덜 화나는데
이건 무슨 불량품 전시회인지
전시비를 얼마나 드려야할지 좋은 경험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부서에 전화를 걸었는데 태도도 아주 재밌습니다.
물론 대표 번호로 연락을 드리니까 중간에 교환대? 같이 연결해주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이런이런 상황으로 불량품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라고 전달하니까
다짜고짜 아 네 잠시만요 하더니 넘기더라고요…
물론 자기 파트가 아니면 얼마나 귀찮겠어요 짜증나겠죠 비도오고 퇴근은 하고싶고
뭐 점심에 기분이 나빴을지도 모르니까 이해합니다.
근데 회사의 기본적인 첫 교환메인 전화면 어떤 사유인질알면
사과를 먼저하고 업무가 달라서 관련 부서로 연결을 해준다고 하고
연결을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마 제생각에 오늘 뭐 기분이 나쁜일이 있었나보죠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결후에 사진을 전부 첨부하였습니다.
저희는 오늘 봉투가 100장 이상을 꼭 써야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구비하는데
오늘 비닐을 사용 못한다고 하니까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교환은 당연히 해줘야겠죠
근데 뭐 회사마다의 룰이 있겠지만
저였으면 오늘 필요하다고 하면 당장 퀵을 쓰던지 해서 라도 보내줬을겁니다.
당장 자영업자에게 필요하고 불량품을 보내놓고 뭐라고요?
택배 사정에 따라서 기간이 길어질수도 있다… 시간이 걸린다…?
제 인내의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지가 더 궁금하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걸 적어봅니다.
꼭 아셔야합니다.
이렇게 표현할수 있다는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만세입니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