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뮤 목욕 바디브러쉬 리뷰

 

핀뮤 목욕 바디브러쉬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28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05 기준)

 

★★★★★ 2020-05-03

타올종류는 거품만 묻히는 느낌인데 역시 솔이 씻기는 느낌이있네요.솔의 길이나 거칠기도 딱 좋아요

★★★★★ 2020-05-03

원래솔은 부드러워서 등비누칠하고요 솔위에 때수건을덧대서 등때 시원하게밀었어요

★★★★★ 2020-05-02

사용해보고 후기 적을께요. 샤워하면서 사용했고 간편하고 좋아요. 나무재질이 아니라서 건조시키기도 좋고 전 등쪽뿐만이 아니라 다리 팔.배부분 사용했더니 개운해요. 각질제거제도 간만에 사용하고 솔까지 온몸에 사용해서 피부가 건조해지지만 보습 신경써줌 될듯 하고 개운합니다. 피부도 붉게되지 않고 적당히 문지름 될듯해요. 등은 샤워하면서 자주 문지르겠지만 각질제거제나 전신에 문지를때의 솔사용은 일주일에서 열흘에한번 사용하려구요.

★★★★☆ 2020-05-02

쓸만한대 시원한느낌은 다소부족

★★★★★ 2020-05-02

플라스틱 바디에 손으로 만지면 부드러운 털이 촘촘히 박혀 있어요. 그렇지만 막상 등이나 배 다리 부분에는 거칠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샤워할때 림프 순환 시키려고 구입 한 건데, 다들 아시겠지만 순환을 돕는 건 세게 안해도 되거든요.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사용 하려고 샤워 할 때 거품 내서 쓸어 주고 있어요. 그렇게만 해도 무척 시원 하고 개운한 기분이 나요. 구입 하시면 림프 순환 잘 되게 가볍게 쓸어 주세요. 각질이나 때 벗기듯이 벅벅 밀면 아파요. 참고로 털들이 길들어 지면 덜 아플 것 같아요. 나무 바디 솔 사용해 보았지만 곰팡이 해결이 안돼서 플라스틱 선택 했습니다. 욕실에 붙여서 매달아 사용 중 이에여.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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