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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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66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18 기준)
★★★★★ 2020-03-19
할라피뇨 파는 곳 찾기 함들었는데
쿠팡에있다니 너무 좋아요
할라피뇨를 좋아해서 매번 만들어먹어요
매운맛도 적당하고 싱싱한 제품으로 잘 도착했어요!
★★★★★ 2020-03-05
신선해요 그리고 매콤해요
★★★★★ 2020-02-29
와 진짜 신선해요 피클만들어버리는게 좀 아까울 정도로. .
★★★★★ 2020-02-23
할라페뇨 피클을 넘 좋아해서 샌드위치 피자 샐러드에 넣으면 상큼합니다.
과카몰리를 만드는데 할라페뇨 고추를 꼭 넣더군요.
그동안 청양고추를 넣어 만들다가 혹시 하고
쿠팡 검색하니 생 할라페뇨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1.품질:
통통하고 싱싱 합니다.
멕시코 고추지만 맵지 않은 고추예요.
아삭하고 도톰하여 씹는 맛이 좋은 고추라서
피클 담가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2.맛:
맵지 않아요.
모닝 고추라고 장아찌 담가먹는 작고 통통한
고추랑 거의 비슷합니다.
울 나라 고추는 껍질이 얇아서 장아찌 담그면
질겨져서 치아가 약한 분들 먹기 힘든데
이 고추는 아삭아삭 오동통 하여 피망처럼
활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이고추 보다 맛이 좋습니다.
3.응용:
과카몰리 만들었습니다.
아보카도를 몇번 구매하고 보관에 여러번
실패하여 요즘은 냉동으로 만듭니다.
생 아보카도 보다 약간 미흡하지만 미식가의
입맛도 아니고, 편리성도 있고, 괞찮더군요.
자색양파 고수 토마토 라임(레몬)즙, 재료도
간단합니다.
멕시코 현지 맛을 흉내도 못 내지만
나토는 별로 안좋아하기에 주로 빵에 발라
먹으면 상큼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