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540g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878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07 기준)
★★☆☆☆ 2020-08-06
너무 물러요.물컹거려요
★★★☆☆ 2020-08-05
이거 원래 안쓴데 왜 씀? 아 이거 오래 두고 먹겠네.
원래 시큼 매큼 새큼 한 맛으로 먹는건데 이거 써요 내꺼만 그런가
★★★★★ 2020-08-03
혼자 자취하는데 가끔 파스타해먹거든요 ㅎㅎㅎ 혼자서 먹기딱 좋습니다 배송도 깔끔하게왔어요
★☆☆☆☆ 2020-08-02
비에 젖은건가했는데 국물이 샜네요 뚜껑이 살짝 찌그러진 상태에 마치 누가 한번 열어본것처러 헐겁게 열리고.. 혹시나 했는데 전과다르게 맛도 이상합니다 이거 하나 환불도 번거럽겠고 아무래도 먹는 음식이라 찝찝해서 그냥 폐기해요 쿠팡 오래이용하면서 딱히 불만없었는데 그냥 지나치기엔 화나서 글 남깁니다
★★★★☆ 2020-08-02
맛있어요
★★★★★ 2020-07-30
너무 마싯음
빠지면 아쉬운 밥반찬이에여
피자나 스파게티 밥에 다 잘 어울려영~~
★★★★★ 2020-07-29
샌드위치 해먹으려고 샀어요 ㅎㅎ
적당히 맵고 짠맛은전혀없고
개운합니다~~!!
★☆☆☆☆ 2020-07-28
이거 식감이 복불복인가봐요… 아삭했다가 물렁했다가..;
★☆☆☆☆ 2020-07-27
나는 후회한다. 식감변태는 사지마라. 하지만 물렁한 단무지, 얼어서 허벌탱한 김치 좋아하면 사도 된다. 근데 사지마라. 뚜껑 안열려서 일주일동안 못먹었다. 참고로 힘 엄청 센 편. 남자도 못열었음.
★★★☆☆ 2020-07-24
뚜껑 결합 불량으로 물이 흘러 꺼내는데 찝찝한 느낌 입니다.
다음엔 포장을 잘 해주시길 ㅠ
★★★☆☆ 2020-07-22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뛰어난 맛은 아니고 그냥 보통.
뚜껑 따다가 국물 많이 흘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