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 사랑의 매 2겹회초리 훈육 교사용품 대나무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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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33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5-27 기준)
★★★☆☆ 2020-05-20
아가들 혼내기전에 제손에 나무 다 박힐꺼같네요……ㅋ.ㅋ
테이프로 감싸긴했지만 모르고 썼더라면 ㅡㅡ….
★★★★☆ 2020-05-20
소리는 크게나지만 사용감은 별로
★★★★★ 2020-05-12
스님들 쓰시는 소리나는 나무와 같은 원리로 ‘소리’만으로도(굳이 때리지 않고) 훈육에 도움이 되네요.
★★★★★ 2020-04-24
우리 아이들이 덜 싸운데요
★★★★★ 2020-04-20
대나무 2겹을 붙여서 만든 회초리 입니다.
손잡이 부분에는 자수실로 묶여져 있어서 이쁘게 보입니다.
2겹을 겹치도록 되어 있어서 그런지 물건을 때리거나 할때 소리가 더 크게 납니다.
물론 살결에 때리면 아프기도 하구요.
그래도 소리하나만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냄새는 살짝 나기도 하고, 표면이 제대로 다듬어 지지 않아서 그런지
손이 다칠 수도 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그 정도의 회초리로는 맘에 듭니다.
아이에게 혼을 낼때 바닥을 때리는 소리에도 크게 나기 때문에
직접 때리지 않아도 소리때문에 효과가 좋아요.
★★★★☆ 2020-04-20
대나무 2겹을 붙여서 만든 회초리 입니다.
손잡이 부분에는 자수실로 묶여져 있어서 이쁘게 보입니다.
2겹을 겹치도록 되어 있어서 그런지 물건을 때리거나 할때 소리가 더 크게 납니다.
물론 살결에 때리면 아프기도 하구요.
그래도 소리하나만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냄새는 살짝 나기도 하고, 표면이 제대로 다듬어 지지 않아서 그런지
손이 다칠 수도 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그 정도의 회초리로는 맘에 듭니다.
아이에게 혼을 낼때 바닥을 때리는 소리에도 크게 나기 때문에
직접 때리지 않아도 소리때문에 효과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