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MEVIFRANC 골든드롭 오가닉 메이플시럽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8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5-04 기준)
★★★★★ 2020-05-03
완전 좋아요. 팬케이크에도 모든 단맛이 필요한 음식에도 사용하지요.
요즘엔 미숫가루 타먹을때도 넣구요.
만능입니다~~^^
★★★☆☆ 2020-05-02
생각보다 너무 묽네요
점도빼고는 좋아요
★★★★☆ 2020-04-30
1.
핫케익을 만을어 먹을때
버터와 과일만으론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급하게 시켜보았다.
2.
일단 앙증맞은 병디자인이
사랑스러워 포장을 뜯자마자
악, 너무 귀여워! 소리쳤다.
먹는 맛도 있지만 보는맛도
충족시켜주는 엔틱한 디자인.
디피용으로는 굿이다.
쪼꼬맣게 달린 손잡이는
사실상 아무런 기능이 없다.
3.
다른 메이플 시럽을 사본적이
없어 확실한 기준을 가지기는
어렵지만, 이 제품의 맛을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아주 살짝 커피시럽향이 나는
설탕맛(?)이다. 음료에 넣는
여느 시럽과 별 차이를
못느꼈다.
4.
꿀처럼 꾸덕한 제형은 아니다.
설탕 시럽물 같은 느낌.
단점 하나가, 주륵 따라낸후
병 주둥에서 갈무리가 잘 안되어
병 밖을 타고 흘러내리거나,
한편으론 주둥이 부근에서
설탕 결정이 생기듯이 굳어버려서
뚜껑을 여닫을 때마다 조금
불편한 감이 있다.
5.
아주 많이 단편은 아니라서
생각보다 많이 넣게되는 경향이 있다.
핫케익 말고도, 꿀이나 설탕을 쓰는
모든 요리에 넣어먹어도 무방할
정도로 쓰임이 많았다.
요거트에 넣어도 잘 어울렸다.
6.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
용량이 작지만, 단걸 선호하지
않거나 맛이 그저 궁금한 사람은
작은 용량을 사볼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