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 파다노 1kg 사용기

 

그라나 파다노 1kg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64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30 기준)

 

★★★★☆ 2020-06-17

싼만큼 향이나 밀도는 떨어지는데 구색맞추기로 좋아요. 가성비 굿

★★★★★ 2020-06-15

맛도좋고 손님 평도 좋고가격도좋고

★★★★★ 2020-05-09

부 ㅔㄹ ㅣ굿

★★★★★ 2020-05-04

아하부장 보고 추천해서 샀어요 ㅎㅎ 샐러드 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넘 큰가..싶었는데 아니었어요 괜한걱정을 했어요ㅎ 잘 먹고 또 사러 올께요

★★★★★ 2020-04-29

숙성도가 그리 깊지 않아서 냄새 민감하신분들도 거부감 없는 맛이에요. 눅진한 맛 좋아하시는 분에겐 약간 가벼운 맛입니다. 사이즈가 엄청 커서 저는 대만족이에요! 샐러드 용으로 샀는데 소금 대신 짜지않게 감칠맛 살려줍니다:)

★★★★☆ 2020-04-08

그라나파다노를 스파게티에 넣으면 풍미가 확 올라간다고 하여 주문해 보았어요. 갈아서도 먹겠지만 조각으로 잘라 먹으면 1키로라도 금방 먹을것 같아요. 와인 안주로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 2020-03-06

조금 단단한 식감의 고소한 치즈입니다. 전 좋아해서 큰 조각으로 2개 구입했습니다.

★★★★☆ 2020-03-05

잘 받았어요 샐러드용으로 사용하니 괜찮네요

★★★☆☆ 2019-12-28

생각외로 건조하게 옵니다 그게 좀 아쉬워요 생각보다 더 건조해요

★★★★★ 2019-11-01

No need to say anything. It’s Italian cheese! It’s so tasty! Use it on the pasta. Slice it and make a sandwich or even better just eat it like this.

★★★★★ 2019-09-21

파스타에 넣고 뿌려서 먹으려고 샀는데 가격이 크게 비싸지도 않으면서 풍미가 좋습니다. 그냥 상온에 뒀다가 먹어도 맛있고요. 치즈 덩어리가 보관이 까다롭다고 하던데 일단은 비닐백과 지퍼백으로 2중으로 감싸고 온도변화가 적은 야채칸에 넣어서 신선함을 유지 중입니다. 만약에 못먹게 되면 다음에는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도 소량으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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