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맥스 터치 뮤직 이어폰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98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29 기준)
★★★★☆ 2020-06-27
괜찮아요
★★★★★ 2020-06-24
귀도 편하고 마음에 듭니다. 철제 케이스도 주네요
★★★★★ 2020-06-23
좋아요 기대이상이네요
★★★★★ 2020-05-30
음질 괜찮아요.
★★★★★ 2020-05-16
4개월 썼어요 재구매했어요 딸램이도 사주고요
★★★★★ 2020-05-10
4개월 썼내요 다시 재구매해요
★★★★★ 2020-05-08
누군가 옆으로 누워서도 끼고있을수 있다해서
고민없이 선택했어요 제 귓 바퀴가 작은건지 뭔지
표준이어폰들은 귀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누워서 있을땐 한쪽만 끼곤했는데
이건 쏙 들어가네요 귀안에까지 들어가는 느낌은 아니고
작아서 그런것 같아요 음질 그런건 잘모르겠고
귀아프게 들리진 않습니다~
근데 쓰다보니 줄이 엉키지 않게 뭐가 있긴한데
잘 안쓰게 되고 줄이 좀 엉키는 재질이긴합니다
안쓸땐 길게 늘어뜨려 어디 걸어둡니다
★★★★★ 2020-05-07
이어폰..블루투스랑은 인연이 약한 사람입니다.일년에 두세번은 이어폰을 고장내서 바꾸고 바꾸고 심지어 언니,남동생,엄마,형부꺼 이어폰끄지 싹싹 끌거다가 데려 왔지만 제곁에만 오믄 별안간 사단이 나고야마는ㅠㅠ우에된판인지 저한테선 이어폰이 남아나질 않으니..2017년 11월쯤 갤럭시s8 나왔다해서 핑크골드 딱 하나 남아있어 새폰 하면서 큰맘먹고 당시신상 골드로된 레벨유 블루투슬 13만원인가 주고 샀는데 한달만에 길에서 이자뿟는지 집에 오니까 웬열~목에 블루투스가 어데론가 도망가고 사라지삠ㅠㅠ아무튼 그 뒤로 행방불명되서 나는 존거 할 필요가 없는 닝겐이다 하믄서 걍 편의점이나 잡화점서 보통 만이삼천원때 가격에서 사다 쓰고 그캤어여..살다살다 이어폰 복도 지질이도 없다 싶었는데 이번에도 또 고장!!며칠 걍 참고 있다가 가격이 일단 저렴해서 질러 봤습니다.특히 저처럼 이어폰 고장 잘 내는 입장에서는 성능이나 디자인 이런건 망구 씨잘떼없는 사치입니다
걍 적당히 고장나기전까지 나랑 잘 지내줄 적당한 이어폰이믄 합격인거죠~딱 이게 가격이 그랬고 후기들 평판이 짜달시레 나쁘지 않아서 이따금 일년에 세번쓱 구입한 가격에 비하믄 한개값도 안되니 거져다싶어서 가벼운맘으로 구입후 오늘 받아봤는데요.철통케이스네요!! 철통케이스값도 안빠지겠다 싶드라는~남는기나 있는지..흠.암튼 얄상한 줄이고 길이감은 괜찮아요.보통의 이어폰길이감..줄이 딴데비해 얇고 살짝 부실한듯 연약한듯 하나 음질은 꽤 좋아요.최근 일년새 최고로 많이 바꾼짝이었는데요.쏘니,아이리버,아이리버, 엄마꺼 이래됫습니다.저는 통화나 이런게 아니라 음악듣는거 딱 그건데 주머니에 늘 넣어 있으니 이게 폰에서 이어폰 꽂고나서 줄로 연결되어 이어지잖아요.딱 꽂고나서 줄로 연결시작점되는 그 부위가 늘 개사단이 납니다.거기가..주머니안에서 접치는지 유독 거기서 고장발생!아무튼 소리도 꽤 크고 음질도 빵빵합니다.만족해용.제나름 이것저것 써보니 그 칼국수줄로 된건 절때 네버네버 안된다는것!!일반줄이 수명이 더 오래간단것!!그것만은 확신합니다.칼국수줄만봐도 손사레칠지경~아무튼 얼마나 갈지 모르겠으나 현재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믄 저는 대단히 만족 스럽고 혹여 고장나면 몇개 더 구입해놓을 생각입니다.이어폰캉 정말정말 인연이 너무 약한 저로써는 좋은제품이라 생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