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요미 요미 인견 반려 동물 양면 쿨 매트 후기

 

신라 요미 요미 인견 반려 동물 양면 쿨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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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280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7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19 기준)

 

★★★★☆ 2020-06-19

우리집 댕댕이가 더위를 많이 타는것 같아 주문하게 되었네요. 검색하고 사려고 보니까 딱 필요한 사이즈가 품절이길래 열심히 후기 읽어보니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라 입고 알림 신청해놓고 기다렸다가 알림 뜨자마자 바로 구매하기 눌렀답니다. 개인적으로 60 × 60 사이즈면 딱 좋겠다 했는데 옵션에 안타깝게 없더라고요. 70×45 / 90×60 둘중에 고민을 좀 했습니다. 우리 댕댕이가 3.5kg인데 줄자로 키를 재니 40정도 되어서 쪼매 갈등을 했지요. 70×45 사이즈는 한쪽이 애매할것 같고 90×60 사이즈는 한쪽이 너무 길어 또 불편할것 같고 결국 70×45 사이즈로 선택했습니다. 한쪽 사이즈가 살짝 아쉽지만 적당한것 같아요. 다행히 우리집 댕댕이도 좋아라하니 저도 좋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열심히 잘 쓰겠습니다. 사진첨부했으니 사이즈 고를때 참고하세요. 줄자로 재어보니 가로67 세로43 실제 사이즈(70×45)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 2020-06-19

인견이라는 말에 비닐같은 재질은 싫어서 언능 구매했네요 2개나… 하지만 고양이 5마리가 다 사용을 안하네요 심지어 깔아주면 피해다녀요ㅠ 패드가 엄청 무거워요 올록볼록하고… 결국 하나는 집사가 깔고 자봤는데 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패드가 따뜻해요 그리고 상온에 몇시간을 놔둬도 원래 온도로 돌아가질 않아요 결국 냉장실에 들어갔다 나와야 다시 좀 차가운 느낌이 드는 매트로 돌아옵니다 결국 하나 더 주문했다가 반품 했네요 강쥐는 몰라도 고양이들은 쿨매트 구매하실때 좀 신중하시길… 애들이 워낙 예민한지라ㅠ 비닐냄새도 안 나고 겉면 재질은 참 좋은데 아쉽네요

★★★★☆ 2020-06-18

약간 강아지 오줌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만져보니 시원하긴 하더라구요 후기 믿고 이번여름 잘 써볼게요

★★★★★ 2020-06-18

저희 아이는 15살이에요 노견이라 요즘 사료도 잘 안먹고.. 음식을 거의 못먹고 있어요 병원에서는 이제 방법이 없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있으라고… 그래도 우리아이 편히 있게 해주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구입하면서도 얼마나 쓸 수 있을까 제발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깔아주니 편해 보이네요^^

★★★★★ 2020-06-17

우리집 강아지가 레오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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