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매실청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182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26 기준)
★★★★★ 2020-06-25
늘먹던 제품이에요 맛있어요 재구매할께요
★★★★★ 2020-06-24
요리할때 요모조모로 필요한 곳이 많아요. 하나도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어 좋네요
★★★★☆ 2020-06-22
새벽배송 으로 터짐없이잘 받앗습니다~
세번째 구매네요ㅡㅡ
기존에도 쓰고잇지만, 거의 다써가서
구입햇네요ᆢ
맛은 매실의 깊은맛은 아니지만
약간의 단맛이 나고 또한, 매실의
원액이 6% 이고 매실또한66% 가
들어잇다고 해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잇답니다ᆢㅡㅡㅡ
색도진하고 약간의 매실맛과 단맛에
먹을만하니 맛잇답니다 ~ ㅡㅡㅡㅡ
이번에 마트에서 매실과 설탕,흑설탕,
사다가 매실청 을 담앗답니다 ㅡ
이것이 맛이 들어 발효될때까지
이번에 구입한 매실청은 마지막이
될수도 잇겟네용~^^ ㅋ ㅡㅡㅡ
그때까진 모든요리에 넣어서
맛나게 해먹을까 합니다~^^
★★★★★ 2020-06-22
조아요
★★★★★ 2020-06-21
잘받았어요ㅎ
★★★★★ 2020-06-21
음식할때 서용하면 감칠맛도 나서 더 맛이 좋습니다
★★★★★ 2020-06-15
든든 합니다.
좋아요
★★★★★ 2020-06-11
매실청은 각종 조리양념으로 많이 씁니다.
특히 비빔국수 양념으로 필수적으로 넣으면새콤달콤한 맛이
잘어우러져서 맛이 한층 좋아집니다.
생선요리에도 살짝 뿌려주면 비린내를 감소시켜준답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괜찮구요..
또한 여름철 매실청으로 얼음을 동동 띄운 시원한 매실차를
만들어 드실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배앓이할 때 민간요법으로 매실원액을 물에 타서
매실차를 드시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3 의 비율이 적당하더군요.
유리컵에 매실청 넣고 찬물 붓고 얼음넣어 살짝 저어주니
새콤달콤한 훌륭한 냉매실차가 되었습니다.
찬물에도 금방 잘 녹습니다.
매실청을 직접 집에서 담그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럴려면 많은 노력과 긴 시간이 필요해 불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국내산 매실로만 만들었다니 믿음이 가고 매실이 66%나 들어있다네요
아주 작은부분입니다만 매실청이 나오는 병뚜껑 부분 끝을
살짝 뾰족하게 만들어놔서 잔여물이 지저분하게 남지않고
잘 따라지게 디자인 되어있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개봉후에는 꼭 냉장보관하라고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