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만네 콩국수용 콩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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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626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6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16 기준)
★★★★★ 2020-06-14
매번 시켜서 먹어요
이번엔 콩국수 해먹으려고 국수까지 샀어요
너무 맛있어요
★★★★★ 2020-06-13
고소하고 맛있어요
★★★★☆ 2020-06-12
잘 받았습니다. 바로 해먹어봤어요.
검은깨도 들어있고 젤 맛있는 콩가루라는데 동의합니다. ^^
★★★★★ 2020-06-02
잘먹고 있습니다.떨어지면 또 시킬거애요
★★★★☆ 2020-05-18
생각보다 맛있어요^^~
★★★★★ 2020-05-07
작년 여름에 우연히 먹어보고 맛있어서 구매 합니다 워낙 국수를 좋아해서 올여름엔 콩국수 많이 해먹어야 겠습니다
★★★★★ 2020-05-03
콩비린맛도 없이 아주 고소합니다.
★☆☆☆☆ 2020-04-30
맛은 있으나 배송이 늦어도 너무 늦어요
★★★★★ 2020-04-27
10여년 전이었을까요~
우연히 엄마가 사 보내 준 요 콩국가루를 타 먹어보곤….
감동~
고소한 콩가루 맛도 좋고~ 아주 살짝 단맛이 감칠맛으로 승화시켜주고~
검은 깨가 살짝 씹혀 재미와 고소함을 더해주고~
어릴깨부터 콩국에 우묵 국수 넣어 먹던게 자꾸 생각나 그리워요~
어릴땐 동네 직접 불려 갈아 만들어주던 할머니도 계시고 학교앞에서 싼 가격에 엄청 많은 한 바가지씩 담아주시던 할머니도 계셨는데..
거기 진짜 맛있었는데…
파란 바가지 큰 한 바가지에 1천원이었던가 1.5천원이었던가…
그립네~ 우묵 사야겠네요~ㅎㅎ
해마다 날만 좀 풀리면 3~4 봉지씩 쟁여두고 수시로 먹어요~
진하게 타서 국수도 말고~^^
6상 5상 우리 아이들도 해마다 제법 잘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