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밥 핫앤쿡 라면애밥 짬뽕맛 후기

 

이지밥 핫앤쿡 라면애밥 짬뽕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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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1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19 기준)

 

★★★☆☆ 2020-06-16

발열팩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일반 라면보다는 좀 맛이 떨어집니다.

★★★★★ 2020-06-16

산에가서 먹었는데요 좋아요 찬물 500 짜리 하나면 딱이에요 아주 좋아요

★★★☆☆ 2020-06-15

등산시 간편하게 먹으려고 구입했어여

★★★★☆ 2020-06-10

좀 짬

★★★★★ 2020-06-05

빠른택배 감사합니다.

★★★★★ 2020-06-01

간편하고 아주 좋아요

★★★★★ 2020-05-17

신세계네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밖에 식당도 꺼려지는데 언제든 들고 나가면 되겠어요

★★★★★ 2020-05-15

이 상품. 정말 유용하네요. 차박이나 솔캠 또는 폭우 쏟아지는 캠핑때, 갑자기 나서는 나들이, 또는 드라이브때 1인당 핫앤쿡 1개와 생수 1병이면 식사가 해결됩니다. 호기심에 일단 4개짜리로 첫구매를 해봤는데, 체험해보니까 외봉투를 재활용할 수 있어요. 약1회정도는 기본으로! 포함되어있던 재료를 비롯해서 플라스틱용기의 레트로트 식품과 3분카레같은 포장의 간편 식품을 데울 수 있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부어넣은 물에 식품이 닿아야만 제대로 데워진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이 상품의 외봉투 재활용때 햇반보다는 3분카레나 함박스테이크 또는 비비고의 즉석식품들처럼 포장된 식품들을 넣고 재활용 할 수 있겠어요. 대신 발열제는 별도로 구매하셔야해요.!!!!! 짬뽕맛의 라면밥.이라고해서 먹어봤더니 신라면?…육개장사발면?…같은 느낌의 맛이었어요. 사발면먹는 느낌이 큽니다. 양은 라면은 사발면의 3분의2정도의 면발과 햇반 2분의 1정도의 양으로 보였습니다. 설명에는 10분을 해주면 된다고했는데 발열제가 계속 끓길래 꺼내기 아까워서 15분후에 꺼냈어요. 발열제에 물을 넣고 바로 지퍼팩 거의 닫고나니까 그때부터 끓어오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외봉투가 빵빵해졌구요. 15분뒤 라면밥을 잘 섞어서 먹어보니까 라면은 컵라면 먹는 식감과 같구요. 밥알은…움…..햇반 데워먹는것만하지는 않아요. 핫앤쿡만있으면 갑자기 드라이브를 나서고 싶거나 나들이를 가고싶은데 식사때가 걸린 시간이 해결됩니다. 2인 기준으로 핫앤쿡 2봉,생수 4개. 생수 한 통씩 핫앤쿡에 이용하고 한 통씩은 식전과 후에 마실 물 용도. 아주 간단하죠?…..!!!!!!!!!!!!!!!! 위와 같은 상황때 필요하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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