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뉴스모크 햄 사용기

 

청정원 뉴스모크 햄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67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7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14 기준)

 

★☆☆☆☆ 2020-06-14

김밥하려고 샀어요 생각보다 너무 맛없어서…ㅜㅜ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퍼석퍼석;; 밀가루햄이예요;;; ㅜㅜ

★☆☆☆☆ 2020-06-11

햄 : 짭잘하고, 훈연향(햄향)이 나며, 약간의 고기맛이 나는 음식 이거 : 밍밍하고, 훈연향이 거의안나며, 약간의 밀가루맛이 나는 음식 이 햄은 햄의 아이덴티티가 없다. 맛은 제사상에 올리는 흰살생선전을 뭉쳐 간을 안한 느낌이다. 훈연향은 거의 안나며 다른 음식이랑 같이 먹을경우 완전히 사라진다. 그나마 맛있게 먹는 방법은 거의 태울 때까지 바싹 익혀 먹어 훈연향을 만들거나 엄청 맛있는 소스로 새로운 맛과 향을 입히는것 말곤 답이 없다.

★★★★★ 2020-06-11

가성비 좋은 햄 발견❤️ 맛은 햄이 다 거기서거기인듯한데 이름값 때문에 괜히 비싼햄들도 많이 있어요. 간단한 볶음이나 햄구워먹을때 가성비를 안따질순 없는데 좋은상품 발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자채볶음할때 감자와 똑같은 사이즈로 잘라서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어주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양도 충분해서 나머지 구워서 반찬없을때 또 해먹을 예정입니다. 자주 구매할것같아 추천드립니다.

★☆☆☆☆ 2020-06-10

청정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데..대실망입니다. 청정원은.. 가급적 이 햄을 만들질 말길.. 쿠팡님 이 햄을 팔면 욕을 먹습니다. 그냥 밀가루에 햄맛을 약간 입혀 익혀낸 그런 맛입니다. 텁텁하고 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김밥하려고 샀는데 일단 맛이 없어서 햄좋아하는 꼬맹이들 김밥싸는중에 한줄 집어가더니 한입 먹고는 도저히 못먹겠다고 도로 가져오네요.ㅠ 남편도시락에 구워서 넣어줬더니 다신 사지 말랍니다. 햄사고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할인 많이 하길래 뭣도 모르고 샀는데 다 이유가 있군요. 먹다만거 환불할 수도 없고 냉동실에 넣었다간 버릴듯하여 ㅠ 과감히 지금 처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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