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벳 ASD 결석용 고양이 처방식사료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91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05 기준)
★★★★☆ 2020-05-25
즤집 막둥이가 작년에 길에서 저를 홀려서 같이 데리구 살게 되었는데요
길생활 하면서 엄청난 방광염을 얻었더라구요ㅠ 암컷인데 tnr 이 되어 있었는데 물을 못 마셔서 더 그런 것 같았어요ㅜ
병원다니면서 허피스 치료하고 방광염 약 먹이고 관리해도 금방 안 나아서 처방사료도 함께 먹였는데 급 사료가 떨어져서 쿠팡 로켓으로 주문했어요
병원 처방식은 로*캐닌 제품이었어요 얘는 마그네슘 섭취 제한이 필요해서 선생님이 마그네슘 1%이내 사료 급여해야 한다고하셔서 추천받고 먹였는데
기호성이 진짜 좋은데 문제는ㅜ저희 집 다른 녀석들이 다 빼앗아먹어서 사료가금방동이난다는거였어요ㅜ가뜩이나 사료도너무비싸서ㅠ 대용량사서 다른애들도 예방 목적으로 먹이려고 샀어요
일단 양이 많아서 지금 구매하고 한달 한참지나서까지 잘 먹이고 있어요
알갱이 크기는 큰편입니다 근데 냄새가 거짓말안하고 화장실 냄새같아요ㅡㅡ냄새 엄청 심해요.. 애들도 처음에 안먹어서 기존사료와 섞어급여중이예요
제일 궁굼하실 효과부분은 완전만족입니다
계속 약먹어도 소변을 잘 못보던애가 요즘 시원하게 잘 누고 있답니다
병원에선 기본6개월은 먹여야한다고하셔서 일단 계속 먹여볼 생각인데 냄새땜에ㅡㅡ 다시 원래사료로 돌아갈것같기도해요
참 얘는 마그네슘함량이 1퍼센트 미만이어서 저희 냥이한테 급여한겁니당
냄새만 좀 어케 하면 참 좋을것같네요
★★★★★ 2020-04-28
요로결석때문에 병원다녀온 뒤로 계속 먹이고있는 제품이에요
병원에 저번에 다녀올때 살이 쪄서 얘기하다보니 요로결석 사료가 살이 좀 찔 수 있다네요
살이 찌면 일반 사료랑 번갈아먹이라던데..
당분간은 불안해서 그냥 종종 캔에 물 타서 주고
이 사료만 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