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반 콩국수용 콩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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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75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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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울 신항은 콩국수를 좋아해요. 그러나 저는 콩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할 때 외엔 절대 돈 주고 사먹진 않아요. 저는 칼국수를 사먹고 신랑은 콩국수를 사먹기에 집에서 드리살고 주문해 줬습니다 .
검은콩 가루는 먹는 듯 하나 아직 콩가루는 먹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출출할때 검은콩가루는 우유에 잘 타드시네요.
★★★★★ 2020-07-18
부산에 사는 아는 동생네 배송해줬어요 ~
친구 한명 , 둘째가진 아는 동생 , 타지역 사는 동생 또 한봉지…
쿠팡으로 바로 주소만 찍어서 보내주면 되니 좋아요 ღ
너무너무 잘 먹고잇고 , 선물해준 친구 , 동생들도
맛잇게 잘 먹고 잇다고 하니 정말 만족합니당 !!
사먹는 한그릇 7~8,000 원짜리 못지않게
너무너무 맛잇어요 !!
커피보다 타는게 쉬운듯ㅎㅎㅎ
물 끓이지 않아도
찬물에 휘익 저어주면 끝이니 너무너무 좋아요 ღ’ᴗ’ღ
★★★★★ 2020-07-18
올해만 3봉지째 먹는것 같아요 ! ㅎㅎ
아기가 태어나고 나니 밥 차려먹기도 힘들고
그냥 후루룩 한그릇 뚝딱 •̀.̫•́✧
설겆이거리도 줄고 반찬 뭐 해먹나 고민도 줄고…ㅎㅎ
시원하게 한그릇 편하게 뚝딱 !!! ㅎㅎ
덕분에 아가랑 시장가서 우뭇가사리 사다가 나르기 바쁘네요 ˃̵͈̑ᴗ˂̵͈̑
다른 콩국가루는 구매하려고 생각도 안해봣어요 !
주변에 선물해준 친구 , 동생들도 다들 맛잇다고 좋아하니
맛은 정말 보장입니다 !! ๑❛ᴗ❛๑
올여름 몇봉지나 먹는지 세어봐야겟어요 ๑•́‧̫•̀๑
★★★★★ 2020-07-17
상품정보와 동일하고 만족합니다. 배송도 양호합니다.
★☆☆☆☆ 2020-07-16
저는 이 제품먹고 배탈이 났습니다 저만 그런거겠죠..?하..
맛은 둘째치고 처음 한 잔 물에 타먹고 설사하더니 새벽까지 설사하고 아침에 좀 괜찮아져서 다시 물에 타서 실곤약 말아서 먹고 저녁까지 하루종일 또 설사했습니다
저랑 맞지 않은건지 제품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으나 평소 음식알러지도 없었고 시장에 파는 콩국이나 식당 콩국수를 먹어도 탈이난적이 없었는데 이 제품 먹고 탈이났어요 매번 시장가서 사먹기 귀찮아서 평이 좋길래 사먹어봤는데 생고생했습니다
맛은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물에 타서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만 해요 단지 시장콩국이나 식당에서 파는것보다 달고 색깔이 살짝 노르스름한데 대신 국수 같은걸 말아서 먹으면 좀 덜 달게 느껴지긴합니다 아무래도 가루다 보니 시중에 파는것과는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별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