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오랄센시티브 고양이 사료 사용기

 

로얄캐닌 오랄센시티브 고양이 사료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89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24 기준)

 

★★★★☆ 2020-07-14

사료 알갱이 크기가 원래 먹이던 유리너리에 비해 큰 편인데 잘 막네요. 일단 조금 더 먹여봐야겠네요.

★★★★★ 2020-07-13

냥치가 힘들어 건사료는 오랄캐어를 급여중입니다 급하게 먹어 자주 토하던 냥이도 꼭꼭 씹어 드시니 토하는 회수도 줄어들고 좋아요

★★★★★ 2020-07-12

너머 좋아해여,,,, 골라먹음,,,

★★★★★ 2020-07-10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잘되어왔습니다 냥이들이 잘먹어요 ㅎㅎ

★★★★★ 2020-07-08

울 굉이덜 잘 먹음ㅇㅇ

★★★★★ 2020-07-08

우리 굉이덜이 짱 조아해여

★★★★★ 2020-07-01

아이들이 잘 먹어요

★★★★☆ 2020-06-25

2번째 재구매입니다ㅋ 박스에 잘 담겨져 왔어여~

★★★★★ 2020-06-20

배송은 다음날에 바로 왔고 박스포장으로 깨끗하게 받았어요. 4번째 구매입니다. 2년전 고양이별로 떠난 구내염 구조냥이 출신 전우리아이가 구내염 전발치, 신부전, 방광염… 진짜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였는데…동물병원 원장님이 고양이는 구강질환이 오면 신장질환도 의심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현재 우리아이가 길출신 4개월때 입양했는데 그때부터 싫어하든 도망가든 반드시 칫솔질 하루에 한번씩 하고 건사료는 오랄로 급여를 해요. 음수량도 신경 쓰고있어요. 알겡이가 큰편이라 처음엔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먹고.. 같이 급여하는 퓨xxx보다 잘 먹네요.(오랄만 골라먹는다는…^^;) 아침에 습식캔 반캔에 물을 타서 급여하고…오후부터는 건식을 자율로 급여하고 밤에 칫솔질 하고있어요. 로얄캐닌이 튀긴 사료라고 싫어하시는데 영양학 교실 갔더니 튀기는게 아니라 고온 고압으로 굽더라구요. 성분도 육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사람이 먹는 닭고기를 육분으로 만든다고 해서..믿고 구매해요. 연구진들이 전날 생산한 사료를 시식도 한대요. (비린내 나는 과자맛이라나…^^; ^^;) 6개월째 급여하는데..기호성, 변상태 좋구요..검진도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해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려구요. 솔직한 후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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