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메 잇큐상 즉석미소 겐엔 12식 후기

2020년 7월 13일

마루코메 잇큐상 즉석미소 겐엔 12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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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18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4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7-13 기준)

★★★★★ 2020-07-10
저염이라 짜지않고, 바쁜시간 국없을때 먹기좋아요

★★★★☆ 2020-06-30
가끔 국을 끓이기가 귀찮고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형태의 제품으로 오래전부터 먹어왔던 제품이 똑 떨어지는 바람에 구매해게 됨. 이전에 먹던것은 같은회사 제품이지만 붉은색 포장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내용물의 구성은 모두 같으나 된장의 맛이 좀 더 이번 제품이 진함. 전체적으로 붉은색보다는 저염도 인것 같기는 하나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일반 국그릇에 이용한다면 절반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아버님이 연세가 80이시고 워낙에 짠 음식을 좋아하시는데 아버님은 한 그릇에 하나가 좋다고 하시지만 일반적으로는 너무짜다고 생각함. 조리나 맛에 있어서는 간편하고 좋음.

★★★★★ 2020-06-23
간편하게 맛도좋은미소된장최고!!

★★★★★ 2020-06-16
즉석 미소된장국 입니다. 급 아침때 좋습니다.

★★★★★ 2020-06-09
빠른 배송 감사요

★★★☆☆ 2020-05-29
6940원 솔직히 재구매의사 x 유통기한도 개별 파우치마다 안적혀있고… 뭐 최대한 빨리먹으면 될거같긴한데ㅠ껍데기버린거후회함 근데 유통기한은 길었던거같긴함 일단 맛자체가 ㅠㅠ별로임 첨 뜨건물 넣으면 비릿한 냄새가 올라옴 결국 렌지에 2분정도 데워먹으니 좀 나았음 국물은 생각보다 색도 진하고 물하고 된장 너무금방분리되고… 감칠맛 입에쫙쫙붙는 이런 맛도 없고 그냥 된장 짠맛 그대로임 일본거라서 달큰한 미소시루 기대했는데 급식된장국이 더 가까운 맛 건더기도 미역만많고… 유부 하나 먹어본건데 유부는 없다고봐도됨 12개나들어서 국없을때 500원씩 컵국처럼 먹으려고 산건데 낭패임 ㅜㅜ걍 국 한번에 많이 끓여서 국파우치 만들어서 얼려먹을걸… 인스턴트의 나라 일본이라 너무 기대했나?… 재구매의사 X 근데 있는거 다 갖다버릴 정도는 아니고… 궁금하면 사보세요 돈갖다버린수준은 아니지만, 잘삿다 이거다 이런것도 아니라… 별은 딱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