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캣타워 노트르담 ST-435 후기

2020년 7월 13일

시크릿캣타워 노트르담 ST-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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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저희는 정말 뚱냥이가 있어요 10kg 넘는 8살 턱시도냥이랑… 곧 10kg에 임박할지도 모르는 통통 1.5살 얼룩이가 있어요 산지 이제 2일이라서 아직 상판밖엔 안 올라가지만 작은애는 동그란 부분에 맞긴해요. 아직 저 아늑한 곳 안으론 안 들어가네요 제가 전에부터 해준 개인공간이 있다보니 아직은 거기로가요 ㅎㅎ.. 집 바닥이 평평하질 않아서 흔들리는건지 확실하게 고정이 안돼있는데 그렇다고 상판이나 이런게 불안하진 않아요. 동그란 부분이 좀 약하게 느껴지긴하는데 나머지 부분은 오래 쓸 것 같습니다.

★★★★★ 2020-04-22
털이 너무 날려서 만들면서 가렵던데,,, 샤워하고나면 괜찮아요,,, 저희집 아리가 본인껀지 알긴하나봐여ㅋ 캣타워보다 포장박스를 좋아하면 안될텐디ㅋㅋ

★★★★★ 2019-12-26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귀화한 우리 냥이를 위해 집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준비 했는데 바로 캣타워로 직행 하네요. 뉴질랜드에서 나무 타던 실력으로 단숨에 올라갔어요.^^ 냥이 몸무게7.8kg인데 아주 튼튼합니다. 뛰어 올라가도 흔들림 없어여.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