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서울 실온보관 그대로 촉촉한 닭가슴살 훈제 사용기

 

그로서리서울 실온보관 그대로 촉촉한 닭가슴살 훈제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2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7-22 기준)

 

★★☆☆☆ 2020-07-21

배송중에 터진건지 배송할때부터 터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터져서 냄새가 장난 아니네요

★★★☆☆ 2020-07-19

생각보다 퍽퍽해요…

★☆☆☆☆ 2020-07-16

몇개월전에 시켰을때랑 퀄리티가 많이 다르네요. 실제 닭가슴살 고기 보다는 수분 더 넣어서 100그램 채운 것 같아 다음 구매는 좀 고려 해봐야겠습니다.

★★★★☆ 2020-07-15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있는거같음 근데 진짜 미친듯이 퍽퍽함 너무 퍽퍽함 ㄹㅇ

★★★☆☆ 2020-07-15

맛있어요 맛있는데 삼시세끼먹으니까 개사료맛나는기분…하루에 한개씩 먹을땐 덜해요 ~

★★☆☆☆ 2020-07-15

좀 퍽퍽하고.. 다 흐물어 집니다.. ㅜ

★★☆☆☆ 2020-07-05

참치맛나요ㅜㅠ

★☆☆☆☆ 2020-07-02

1. 열개 묶음이었는데 하나 터져서 국물 범벅으로 도착. 언제 터졌는지 알 수 없으니 터진 제품 하나 버리고 시작. 2. 너무 맛없음. 먹는 게 힘들다고 느낀 적은 오랜만. 쓸데없이 들어간 첨가향이나 맛이 쓰레기 같음. 다시는 안 시킨다

★★★★★ 2020-07-01

얼리지않구 보관할수잇어서 좋아요 닭가슴살이 촉촉하고 잡냄세도 업고 바로드셔도 맛~굿 올리브유에 야채랑 구워먹어도 맛이 끝내주네요 질리지않아서 다시 구매합니다~♡

★★★★★ 2020-06-30

운동을 하면서 다양한 닭가슴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실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다고해서 처음 구매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부 포장은 쿠팡 택배 비닐에, 택배 비닐 뜯으면 10개가 낱개로 큰 비닐에 포장되어서 옵니다. 평을 보면 맛이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거의 10년 정도 닭가슴살을 먹고 있는 상황에서 제 기준으로 말하자면 다른 일반 훈제 닭가슴살과 맛이 똑같았습니다. 솔직히 훈제 닭가슴살의 경우 훈제 시즈닝 때문에 맛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닭가슴살 특유의 식감도 다른 훈제 시즈닝 닭가슴살과 똑같았습니다. 뜯는 것도 나름 간편하고 뜯을 때 안에 물에 찍!하고 나올 수 있으니 살짝 뜯어서 물을 버리시는 것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는 6월 28일, 6월 29일 새벽에 수령, 가격은 22000원이었습니다. 훈제가 아닌 오리지널은 20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12월로 표기되어 있고 평균적으로 냉동,냉장 훈제 닭가슴살이 유통기한 1년인데 이 제품은 상온 보관이라서 6개월이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 가격은 솔직히 일반 냉장 보관 닭가슴살보다 2배 가까운 가격이지만 저처럼 닭가슴살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드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제품의 편리성이 가격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구매하시는 분들의 몫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편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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