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독 포와이즈 원목 더블 식탁 반려동물 식기 2구 소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434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7-24 기준)
★★★★★ 2020-07-22
소형견을 위한 밥그릇입니다. 작아서 놀랏지만
딱 원하는 사이즈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굿
★★★☆☆ 2020-07-03
저렴한 가격에 구매 잘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거에 비하면 좀 낮은것 같네요.
그래서 밥먹고 물 먹는건 지장없네요.
식사량이 많거나 물을 자주먹는 아이에게는 그릇이 작을거에요..
★★★★★ 2020-05-31
매우 잘 사용중입니다
★★★★★ 2020-05-08
이사가면서 댕댕이한테 밥그릇을 새로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개봉하자마자 달려들고 난리였어요 가격대도 그렇고 나쁘지않은거같아요 밥도 물도 너무 잘먹네요 굿굿
★★★★★ 2020-04-28
가격대비 좋아요 품질 만족이영
★★★★★ 2020-04-07
배송, 포장, 물건품질, 가격
모두 100점 재구매의사 100%
★★★★★ 2020-04-02
길냥이 밥그릇으로 쓰려고 구매했어요!
6천원대 제품인데도 퀄리티가 매우매우 나쁘지 않아서 놀랐어요!
마감도 깔끔하고 스테인레스 그릇도 깨끗하구
패키지도 안전하게 전용박스에 포장 돼서 왔구여!
물이랑 밥 주려고 2구짜리 샀어요^^
높이는 많이 낮아요~^^ 참고하세요
저희 집 고앵쓰 밥그릇이랑 비교 사진 첨부해드릴게요!
아무튼 착한 가격 ㅇㅈ합니다
많이 파세요리 >.<
20.04.24 리뷰추가
대문 밖에다 밥 줬더니 어떤 ㅁ 1 춘 놈이 갖다 버림
개화남 그냥 그렇다구요….
★★★★★ 2020-03-06
우선 제품 받아보면 이런 가격에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는 것은 백프로 알 수 있다.
지금 약 1개월 써보고 쓰는 후기인데 한쪽에는 밥과 한쪽에 국을…
조크 조크~
내가 강아지를 처음 데려왔을 때 약 1.8키로에 2개월 정도 된 아이였는데,
처음에 사료 4큰술로 시작해서 지금(3개월 반)은 약 6~7큰술 정도를 먹는다.
지금 봐서는 약 9큰 술 들어가면 딱 알 맞게 찰 것 같은 그릇이다.
조금 더 지나면 양쪽에 사료가 들어가야 할 것 같아 급수기를 추가로 구매하였고
양쪽에 밥을 주는 것을 고려해보고 있다. 굳이 밥 그릇을 또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까요.
물을 여기에 줄 경우 하루에 3번 정도 줘야 한다는 점 참고하고
집에 계속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물을 여기다 주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참고로 우리 아이가 아직 3개월인데도 물을 2~3번 줘야 한다는 것~
확실한건, 강아지 용품도 집안 인테리어라는걸 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되나? 어떤 인테리어와도 고급스레 잘 어울린다.
너도 퀄리티에 놀랐냐?
고맙긴 쉐캬~ 다 도우면서 사는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