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포도씨유 900ml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425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7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07 기준)
★★★★☆ 2020-07-07
배송 빠르고 좋아요 싸게 잘 샀어요
★★★★★ 2020-07-06
양도 많고 슈퍼에서 사는것 보다 나은듯
★★★★★ 2020-07-05
용량대비 가격이 착해서 구입요^^
★★★★★ 2020-07-04
급하면 쿠팡
★★★★★ 2020-07-03
까놀라유는 좋지 않다고 해서 처분하고 올리브유만 사용하다가 좀 더 저렴한 포도씨유 구매해봤는데 깔끔하달까요? 괜찮은 것 같아요.
★★★★★ 2020-07-02
좋아요
★★★☆☆ 2020-07-02
오프라인 마트보다 쿠팡이 저렴해서 포도씨유는 늘 여기서 사는데
청정원은 뚜껑 부분이 불편해여ㅜ
속뚜껑도 같이 열리게 연결되어 있는것이 잘안열리거나
세게 열면 깨져버리죠ㅜ
늘 사던 제품 다시 로켓에 올라오길 기다려야죠ㅜ
★★★★☆ 2020-06-30
꾸준히먹는제품인데싸게구입해서좋아요
★★★★★ 2020-06-29
싸게 잘 샀어요~~
★★★★★ 2020-06-29
유통기한 넉넉하니 좋아요
잘사용헐게여
★★★★★ 2020-06-26
식용유는 주방에 꼭 필요하죠.
선물 들어온거 다 사용해서 구매했어요.
카놀라유는 예전에 말이 많아서
제일 무난한 포도씨유 샀어요.
양 많고 크네요.
계란후라이 자주 해먹고
부침개 할때 기름 소비가 많네요.
잘 사용할게요
★★★★★ 2020-06-25
생각보다 통이 훨씬 크네요! ^^
전 기름 살 때 마다 항상 고민이었던 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어떤걸 사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대충 가격이나 판매수 보고 구매했던 거 같아요.ㅎㅎㅎ
그런데 이번에 다시 인터넷 검색해 보고 용도에 맞는 걸로 사자 해서 이걸 사게 되었어요!!
전 주로 집에서 요리라곤 계란후라이 정도?^^;;
요리를 워낙 못하고 안좋아해서, 기껏해야 계란 굽거나, 약간의 조리(?);; 정도가 끝이거든요.
이런 저에게는 포도씨유가 딱! 이더라구요.
저처럼 기름 구매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제가 찾아봤던 용도별 기름 가져와봤어요.
■ 포도씨유 ■
튀김(짧은 시간 조리), 전 요리, 샐러드 드레싱 용도로 적당.
포도씨유의 발연점 : 220도
(일반적인 튀김요리를 할 때 기름 온도 : 180~220도 사이)
특징 : 기름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다. 담백한 맛.
장점 : 리놀렌산/비타민E토코페롤/불포화지방산 함유 > 항산화 & 피부 노화 방지 & 성인병 예방에 도움.
유의할 점 : 가격이 비싼 편, 다른 기름과 혼합되어 판매하는 제품이 많으므로 포도씨유의 함유량 확인 필요.
장시간 열을 가하는 요리를 피할 것.
■ 카놀라유(까놀라유) ■
샐러드 드레싱/바삭한 튀김 요리에 적당.
카놀라유의 발연점 : 250도
특징 : 특별한 향 없이 담백하다.
장점 : 올레인산, 오메가3, 알파 토코페롤 > 노화 방지, 포화지방산이 적어 심장병이나 고혈압, 당뇨 위험 줄임.
■ 해바라기씨유 ■
부침, 튀김, 빵 등 폭 넓게 사용.
발연점 : 240~260도
특징 : 기름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향과 맛이 부드러움.
장점 : 비타민A, E, 무기질 다량 함유, 감마 토코페롤, 마그네슘 함유 / 단일불포화지방산, 다중불포화지방산의 밸런스가 좋음 > 성인병 예방에 도움.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 눈떨림 현상 예방.
유의할 점 : 지방의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굉장히 높은 편.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혈액순환 장애 가능성 있음.
■ 콩기름 ■
튀김, 부침 요리, 볶음요리 등에 사용.
발연점 : 210도
장점 : 저렴한 가격
유의할 점 : 포화지방산의 체내 흡수율이 높은 편 > 열량에 유의. 또한, 수입콩일 경우 GMO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국내산 콩인지 확인 필요.
■ 들기름 ■
무침 요리, 잡채 등 (가열하지 않아도 되는 요리)
발연점 : 170도
특징 : 고소한 맛.
장점 : 단백질, 지질,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 B1, B2, 각종 무기질, 오메가3 지방산 함유. > 심혈관 질환, 성인병 예방 효과.
유의할 점 : 고온에서 사용하게 되면 기름이 타고 산패된다. 빛/열/산소를 피해 보관.
장시간 보관 시 발암물질 생성 가능성이 있으며 냉장보관이 좋고 사용 후에는 1개월 이내에 사용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