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티토스 미디움 살사소스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1417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27 기준)
★★★★★ 2020-07-25
가성비굳..
맛나요
아주 쬐끔 매콤합니다
★★★★★ 2020-07-22
나초랑 먹으려고 샀어요
맥주 마시면서 먹으니 맛있네요
★★★★☆ 2020-07-22
생각보대 삼삼하게 맛있음. 좀 묽은가 싶으면서도 은근 질리지 않게 계속 입에 들어가는 맛. 나쵸와 잘 어울림.
★★☆☆☆ 2020-07-20
생각했던 살사맛이 아니라..
그냥 맛보면
짜면서 (양파.피망같은 채소) 씹히는 맛.
나쵸에 얹어 먹음 그나마…괜찮은데요.
묽은거 같아요.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망..ㅠㅠ
다시 나쵸랑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들어요.
나쵸만 먹는게 맛있어요.
★★★★★ 2020-07-20
나쵸칩을 즐겨먹는데 찍어먹으면 막 맛있어요.
토띠아칩사서 이거 찍어먹으면 멕시코 요리집와있는듯 ㅋㅋ
맛있습니다.
★★★★★ 2020-07-19
나초칩과 함께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맛있어요~!!
★★★★★ 2020-07-18
빠른 배송 역시나 감탄합니다~
잘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님들 안전운행하세요!
★★★★★ 2020-07-15
어우 생각보다 많이 새콤한데요???
맵기는 그냥 살짝 매콤?정도 많이 맵지 않아요
너무 새콤해서 전 꿀이나 설탕 넣어먹어야겠어요..ㅎ
★★★★★ 2020-07-15
강추
진짜 맛있습니다.
★★★★★ 2020-07-12
학원에서 파티를 계획했는데 뭔가 평소에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없는
종류의 음식들을 기획하고 싶었어요. 그 중에 한가지로
만들기는 쉽지만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접하기는 조금 힘든,
나쵸 플레터를 선택했습니다. 요 제품은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어느 제품이던 대형마트보다 쿠팡의 가격이 훨씬 더 저렴할 때가
종종 있어서 저는 두번 생각하지 않고 넉넉잡고 배송일에 맞추어 주문을 했고
유리 용기이지만 전혀 손상없이, 아주 두꺼운 뾱뾱이를 칭칭 감은채 집앞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미국에 살 자주 먹어봤던 맛이기도 하고, 살사 소스야 뭐, 맛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에 대한 걱정은 1도 하지 않았어요. 다만
아이들이 많이 오는 파티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양을 준비해야 할지가
최대 관건이었는데 요 제품은 가격대비에 비해서 양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저는 별도로 토마토와 살사 소스에 들어가는 채소를 다져서 기존의 완성품에
섞어서 양을 좀 늘리는 방법으로 이용했습니다. 원래는 사실 살사 소스를 그냥
처음부터 만들어서 넉넉하게 사용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단순하게 토마토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살사 특유의 그 멕시코스러운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잘한 것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걸 다 구매하러 발품을
파는게 생각보다 귀찮을 것 같아서 생각해낸 편법이에요. 다행히도
미디움 스파이스 레벨이지만 아이들 입맛에는 좀 매콤하다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농도/간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별도로 양을 좀 추가해서 늘렸을 때,
소금과 후추 정도의 간만 해줘도 충분히 살사 오리지널 소스의 맛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맛이 탄생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