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앤롤 접이식 멀티카트 블랙 맥스 리뷰

 

팩앤롤 접이식 멀티카트 블랙 맥스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43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29 기준)

 

★★★☆☆ 2020-07-25

바퀴가 원래 덜컹덜컹거리나요? 쓰면 금방이라도 부러질거같네여

★★★★☆ 2020-07-14

예전에 기본형을 사용했는데 바퀴가 2개라 좀 불편했어요. 이제품은 크기가 다소 부담스럽긴 했지만, 바퀴가 4개라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큰싸이즈에 놀랐지만ㅋ 바퀴가 4개다보니 이동시 훨씬 수월하며, 견고하네요. 여러모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2020-07-12

코로나 시대 마트쇼핑용 개별전용케리어는 필수인듯.. 포장박스나 비닐은 굳바이~~~ 잘쓰고 있어요..

★★★★★ 2020-07-09

인생은 이게 있기 전과 있은 후로 나뉜다. 개 편하다 가끔은 나도 여기 들어간 상태로 끌려다니고 싶다. 넓고 튼튼하고 잘 굴러간다.

★☆☆☆☆ 2020-07-02

사용전이라면 반품하고 싶네요 급해서 삿는데 역쉬 접히는 부분이 흔들흔들 차에 실려 들으니 안전핀 계속 빠지고 고정자체가 안됨 완전비추

★★★★☆ 2020-06-18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갈 때, 가까운 거리의 가벼운 짐을 옮길 때 쓰려고 구매하였습니다.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 1. 합리적인 가격 및 실용적인 디자인 2. 수납 공간이 꽤 넓다 (깊은편 이다.) 3. 바퀴가 네개 달려있어 안정감이 있다. 철제로 되어있는 2바퀴짜리 카트는 대각선으로 기울여야 하고, 특히 무거운 짐을 옮길때 기울이는 과정에서 요령이 없으면 다 쏟아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된다! 4. 접이식이라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두어 보관하기 용이.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좋다. *단점 1. 소재가 조금 불안하다. 아직 부서지진 않았지만 좀 무겁게 사용할때 항상 '얼마나 버티려나' 라는 생각이 든다. 2. 실용적인 디자인이나.. 약간 창피할때가 있다. 아예 무거운 짐 운반 용도로 보이지도 않고 쇼핑카트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20대 남성인 내가 아닌 60대 어르신이 끌고다니면 조금 더 어울릴 디자인 3. 바퀴가 회전하지는 않는다.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조금 더 쇼핑카트 바퀴같은 유연함을 기대했다. 4. 접고 펴는데 파츠를 분리, 부착하는 부분에서 좀 번거롭다. 자칫 잃어버리기도 쉬울 것 같고 아쉬운 재질때문인지 항상 접고 펼때 뭔가 딱 접었다 / 딱 폈다 이런느낌이 아니라 살짝 흐물하게 완성되는 느낌이 든다. *총평 – 가격대비 실용적이다. 너무 무거운 물건은 운반하려 하지 않고 나처럼 재활용쓰레기, 집앞 마트 쇼핑 정도를 생각하며 활용한다면 추천이다. 카트 라기보다는 고급 이동식 장바구니 정도의 어감으로 받아들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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