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한 아침 반숙계란 20구 사용기

 

풍요한 아침 반숙계란 20구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814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9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11 기준)

 

★★★★★ 2020-07-10

감동란이 더 맛있긴해요. 근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 2020-07-09

짭조름

★★★★☆ 2020-07-09

왜이렇게 덜 짜졌죠..? 감동란만큼 짭짤해서 좋아했는데 너무 싱거워 졌어요… 싱거운거 좋아하는분은 곰곰란 드심되는데 가격은 싸고 감동란맛이라 좋아했는데 아쉽네요ㅠㅜ

★★★★★ 2020-07-06

계란 넘 맛있어여

★★★★☆ 2020-07-05

저렴하고 구운계란에 비해 목마름이 없어 먹기도 좋으네요 단지 계란껍질들이 반이상이 깨져 왔네요 별하나 뺍니다.

★★★☆☆ 2020-07-04

간이 베어있는 상품인건 아는데 너무 짜요 ㅠㅠ

★☆☆☆☆ 2020-07-04

너무짜고 계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닭똥냄새같은..ㅠㅠ

★★★☆☆ 2020-07-03

반숙이 잘 안된 듯? 내 것만 그런가… 감동란과 완숙의 중간느낌. 완전 샛노랗게 익은부분도 있음. 감동란 먹으면 목 안막히는데 이거 한개 까먹고 그 자리에서 딸꾹질함ㅋ_ㅋ 사진이 없네… 내일 한 개 또 까먹고 사진 찍어야징~!

★★★★☆ 2020-07-03

다이어트 한다고 간된걸 잘 안목오서 그런지.. 제입엔 너무 짜버리네요ㅠㅠ 짠걸 넘어서 써요ㅠㅠ 반숙된건 넘좋은데 아쉽네요

★☆☆☆☆ 2020-07-03

좀 짜요 ㅠㅠ

★★★★★ 2020-07-01

좋아요 비싸서 글쵸

★★☆☆☆ 2020-06-30

계란 껍질이 청결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반숙란을 손으로 까먹을때 그걸 만지면 손에서 닭똥같은 냄새가 난다. 계란 속의 빈 공간이 대체로 위쪽(혹은 아래)에 있지만 어떤 것은 옆구리에 빈공간이 있다. 눕혀서 삶았나? 어떤 계란은 그 빈공간의 흰자에 노란색 이물질이 있고 냄새가 나서 그대로 버렸다. 겉으로 보기에 이물은 없었으나 노른자쪽에서 약한 악취가 나서 그대로 버린 것도 있다. 어떤 것은 그냥 먹기도 했는데, 배탈은 나지 않았다. 그냥 기분일 수도…. 간이 별로 안되어 있다. 노른자 익힘 정도의 편차가 매우 크다. 흰자는 대체로 딴딴할정도로 익혀져 있다. 그냥 노른자가 살짝 덜 익었을 확률이 높은 계란 (어떤 노른자는 바싹 익혀진 것도 있으니)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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