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는것도 아니고
9일 구매확정후 11일도착일이었고
이제품만 11일 주문취소했고
12일 밤에 나가다가 택배박스 발견했네요
아이스박스에 덩그러니 다녹은채 문자도 전화도 없이
도착했더군요
후기들이 하나같이 불평불만투성인거 늦게 보고서
불안한말에 11일날 쿠팡내역에서보니 송장 조회도 안되서
택배사에계속 계속 저나해서 겨우겨우 문의해보니
송장만 접수하고 물건이 안들어왔다고 했었으며
판매하는곳도 수차례 전화 했지만 연락이 안되었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는 소비자입장에선 알길이 없죠
쿠팡에 전화해서 환불조취 하니 다음날 배송왔네요
그것도 아무 소식없이.
만두가 와있어 개봉해보니 다 녹아있고
맘같아선 고대로 나두고 싶지만 비좁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16일 반품해간다고 그래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15일인 오늘 아침에 반품하러왔네요?
불만표시 하는데 듣는척도 안하고 다른곳 반품처에는 전화질 하고 있고? 판매처도 그렇고 롯데 택배도 그렇고
참 끼리끼리 논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이야기 하는데 듣는척도 안하는 기사분 그거 몬가요?
짜증나요 이게먼가요?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집앞 3만이상배송 직접배송마트도있고
각종카드할인되는 편의점이며 대형마트들 코앞에 두고서
집에서 편하게 받아서 먹기위해 이용하는거 아닙니까
이건으로 너무 복잡하고 지멋대로 운영방식이라서 불쾌지수 오르고 화가나고 속이 터지겠네요!!
롯데택배 기사분도 시큰둥 그러던가말던가고
영업지는 연락안받고
이거 후에확인한바론 이런일 비일비재하고 후기도 좋지 않던데 패널티 먹일 방법은 없어요?
이런건 걸러내야 쿠팡유지되지않나요?
로켓도 끊어버리고싶네요!! 부인은 로켓끊었어요
마켓ㅇㅇ은 이런거 걸러낸다고 거기 가입했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좀 패널티먹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