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J 직접 잘라 쓰는 DIY 코일매트 리뷰

 

KCJ 직접 잘라 쓰는 DIY 코일매트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88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31 기준)

 

★☆☆☆☆ 2020-07-22

그동안 구매한 코일매트 중 젤 별루입니다.

★★★★☆ 2020-07-09

얇은거 깔았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현관이 깔끔하니 좋습니당 냄새는 며칠 갈거 같아요~

★★★★★ 2020-07-06

고급스럽고 좋아요

★★★★★ 2020-06-27

좋아요

★★★★☆ 2020-05-22

거실에 놓기 딱입니다.

★★★★★ 2020-05-13

배란다에 깔려고 구입했는데 가겨대비 괜찮은거 같습니다 냄새가 좀 나지만 새거라 어쩔수 잆는듯 하루정도 베난다 바깥 창문 열어놨더니 좀 나은듯 합니다

★☆☆☆☆ 2020-03-27

두깨20mm로 250개를 주문했는데 얼마나 오랫동안 묵은 재고인지 두깨는 10~15mm로 눌려있고 재단을 할려고 뒤집어 보니 쭈글쭈글 도무지 몇칠을 기다려도 펴지지도않구 싸구려 장판도 이렇지는 안을텐데 실망이 크군요.

★★★★★ 2020-03-18

깔끔하니 보기 좋아졌네요.

★★★★★ 2020-03-18

다행히 재단 조금 실패했지만 끝부분이라.. 눈에 띄게 보기 흉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재단도 칼로 한번 긋고 가위로 자르니 수월하게 가능하더라구요.

★★★☆☆ 2020-03-15

잘라서 쓰기에 너무 좋아요. 좀 더 넉넉하게 보내주신거 감사합니다. 칼도 주셨는데 너무 맘에 들지만 좀 싼티나는간 어쩔 수 없네요.

★★★★★ 2020-03-09

조금 넉넉하게 사서 신발장에도 깔았어요 ㅎㅎㅎ 매트 하나로 베란다 분위기가 달라져서 좋네요! 자르는것도 쉽고 폭신해용

★★☆☆☆ 2020-03-09

냄새 심함 제품 자체 하자인지 부분부분 운 곳이 있어 반대로 말아서 사용해도 같음 밑부분이 맨들맨들해서 썰매용으로 좋음 커터칼로 자르는데 불편함은 없음 가격대비 후회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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