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산 적두 후기

 

대구농산 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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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605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6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15 기준)

 

★★★☆☆ 2020-08-13

국산팥보다 향도 맛도 좀 떨어지네요 팥 좋아해서 사 보았는데… 가격은 저렴해서 그럭저럭 싼 맛에 먹고있어요

★★★★☆ 2020-08-12

수입산이라 약간 조심스럽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씻어서 물에 하루밤 냉장고에 불려놓았다가 바로 밥솥에 넣고 밥을해도 되고 편하게 팥밥을 해 먹네요

★★☆☆☆ 2020-08-11

급해서 대구만 보고 국내산인 줄 알았는데 ;;; 잘 못본 제 탓이죠.. 팥이 삶고 나니 색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알도 작은 듯 싶고요

★★★☆☆ 2020-08-11

팥빙수용 팥을 만들기 위해 반만 물에 담갔더니 엄청나게 불어서 반은 설탕넣고 졸여서 팥빙수용 팥소 만들고 나머지는 팥칼국수 해 먹었어요 아무래도 국신팥보다는 색감이나 맛은 좀 덜 진하나 팥빙수용으로 먹기에는 괜찮아요

★★★★★ 2020-08-11

저렴하고 전체적으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 2020-08-08

제가 팥을 좋아해요..붕어빵 하려고 삿는데 그냥 삶아 먹어도 좋네요..팥죽 해먹어도 좋고..정말 신나요..

★★★★★ 2020-08-06

두번째 구매하고있습니다 맛있어요

★★★★★ 2020-08-03

팥앙금 만듦. 진짜 진짜 맛있어요 제가 먹어도 잘 삶았네요.. 쓴맛이 느껴진다는건 이해가 가요 첫맛은 고소하고 뒷맛에 미약하게 쌉사름한게 느껴져요 먼저 24시간 찬물에 불리기. 거품이 파르르 끓어오를때까지 삶아서 물은 모두 버리는 과정을 두 번 거쳤어요 이때 물은 아주 조금만 남겨서 계속 저어주면 앙금이 됩니다. (손으로 눌러서 단단함 확인할것. 취향대로 더 삶거나 덜 삶거나) 이 단계에서 설탕은 팥의 반 정도만, 소금은 한 꼬집. 물기는 모두 날려서 앙금처럼 되직하게 으깨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고급지게 통팥식감을 위해 반만 으깼어요. 여기서 그대로 드시면 팥앙금, 팥소, 빙수토핑으로 드실 수 있고 농도를 조절해서 죽처럼 끓여주면 팥죽이 되겠네요. 남은 1kg도 마저 만들어서 친척들에게 나눔해야겠어요 너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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