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순 키친타올 130매 사용기

 

모나리자 순 키친타올 130매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37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02 기준)

 

★★★★★ 2020-05-20

자극없는 키친타월 찾다가 구매햇어요 좋네요

★★★★★ 2020-05-06

좋아요

★★★☆☆ 2020-05-01

무형광이라 샀는데 무표백은 아니란걸알고 지금은 다른제품 구매해요

★★★★★ 2020-04-23

오 생각보다 좋아요. 집냥이들이 있고 생활하는 공간이 좁은편이라 식기나 그릇을 사용하고 제때제때 바로 닦아서 넣어두는편이다보니 키친타올은 정말 필수인데 이번에 다 떨어진걸 한참 모르고있다 급히 오늘 바로 배송되는 제품 중 가격대비 괜찮아 보여 별 기대없이 주문했어요. 로켓와우로 주문하고 다행히 당일배송 받았고 하얀 두루마리보단 표백하지않은 펄프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보니 뭔가 반가운마음도 드네요. 우선 그동안 사용중인 제품은 가격에비해 양이 무지 많아서 모두 사용하는데에도 힘들었지만 (10매당 30원대) 제품을 받고나서 미세하게 나는 곰팡이냄새때문에 아 이거 창고에서 관리가 좀 안되나보다 했었거든요. 그렇다보니 새 롤을 꺼낼때마다 그 냄새가 나서 버릇처럼 냄새로 제품상태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겨버렸는데 ㅋㅋ 이 제품은 그런 냄새가 전혀 없었어요. 제품은 폭신하면서 두터운편입니다. 톡톡히다랄까요. 얇아서 여러장쓰게되지 않고 그렇다고 두꺼워서 한장만 쓰면 충분한 그런 펄프는 아닌데 적당히 두터워서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제품 컷팅할때도 깔끔히 찢겨요. 위에서 언급한 겨우 다 사용했다는 키친타올 이후에 아주 빠빳한 두꺼운 키친타올을 사용중이였는데 펄프 한장으로 여러 식기를 닦을 수 있고 먼지가 진짜 거의 없는 장점은 있었지만 역시 가격이 비싸서 ㅠㅠ 그런면에서 이 제품도 폭신함에 비해 먼지날림은 거의 없어요. 키친타올이나 두루마리나 폭신하면 대부분 먼지날림이 심해서 가뜩이나 기관지 안좋은데 고생인데 오늘 여러장 사용해본 결과 만족하는편입니다. 게다가 4롤+2롤까지 6롤이 2개나 와서 한세트만 개봉해놓고 나머지는 언제쓸지몰라 선반위에 쟁여놨어요. ㅋㅋ 아 배송이 분리되서 와서 좀 의아하긴했지만 제품은 마음에듭니다! 당분간 계속 이 제품 사용할 생각인데 사용하다 문제생기면 바로 달려와서 글 추가할게요. ㅋㅋㅋ 6롤 2팩 8,01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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