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세이프 에이프릴 고농축 섬유유연제 블루 본품 리뷰

 

아토세이프 에이프릴 고농축 섬유유연제 블루 본품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702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8-25 기준)

 

★★★★★ 2020-08-23

양도 많고 향도 좋네요!!

★★★★★ 2020-08-02

굿굿굿구ㅛ굿

★★★★★ 2020-07-28

향기가 좋아용

★★★★★ 2020-07-27

전부터 쓰던제품이라 쿠팡에서 시켰는데 가격착하고 빠른배송 깜짝 놀랐어요~센스있는 문자에 더 놀랐 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벨눌르고 도망치듯 가는데…소리소문앖이 문앞에 놓고 사진문자에 맘이 편하고 왠지모를 믿음까지 생기네요~ 향도 좋고 하나도 세지않고 도착했어요~잘쓰고 담엔 대량 주문해야 되겠어요~

★☆☆☆☆ 2020-07-25

내용울이 종이박스에 새어서 왔네요…

★☆☆☆☆ 2020-07-14

취향따라 호불호 갈릴듯 내스타일은 아님

★★★★★ 2020-06-23

최애 향기 ㅎㅎ

★★☆☆☆ 2020-06-08

한달간 써보고 올리는 평가 입니다. 어지간하면 귀찮아서 안쓰는데 이건 좀 너무하다 싶어서 올립니다. 이 브랜드는 초창기부터 세제랑 유연제랑 다 써봤고 지금도 세제는 쓰는편 입니다. 마침 쓰고 좋았던 다♡니 에이프릴 향의 카피로 보이는(?) 것이 있어서 기본은 할거라 생각하고 구매해 봤습니다. 날짜를 보니 한달정도 썼습니다. 처음 개봉과 동시에 오리지널의 향에는 못미치는 약한 향인데다 이 회사제품 특유의 시큼한 향이 좀 훅 따라 옵니다. 이때도 좀 아닌데… 싶긴했지만 그냥 썼습니다. 섬유유연제는 다른 이유보다 향 때문에 저는 씁니다. 다른분들? 알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회사 여러 향들 쓰는데 이 제품은 향 자체가 거의 안납니다. 유연제 기능? 다 비슷들하거나 모릅니다. 심지어 수건에서 냄새가 납니다 쉰냄새, 장마때 덜말리면 나는 특유의 향. 처음에는 실내서 말려서 그런가 내가 잘못했나 싶었는데 한달여 써보고 햇볕에서 널어도 약하게 쉰냄새가 나서 세수하고 얼굴 닦다가 냄새가 베어서 수건 집어 던지고 다시 세수하고 이런일이 꾸준히 납니다. 수건 삶아봐라 세탁조 청소해라 이런말 거부합니다. 의류는 괜찮습니다. 수건에 물 닿으면 냄새가 훅 납니다. 이점이 다우니랑 너무 차이가 큽니다. 건강에 좋은 원료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얼굴닦다 냄새나서 다시 씻는게 짜증나는거죠. 아직 2통 받은것중 1통의 1/3썼나? 암튼 지금도 열면 시큼한 냄새 훅 납니다. 이번에는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있는거 안쓰고 아♡라 펭수에디션 함 써볼까 합니다. 물론 아♡라도 이러면 미세플라스틱 어쩌고 간에 다♡니 쓰야죠. 너무 황당해서 쓸때마다 성질나서 이런 후기를 남기니 참고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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