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퀴놀 질켄 강아지 고양이 스트레스 완화보조제 리뷰

 

베토퀴놀 질켄 강아지 고양이 스트레스 완화보조제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84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30 기준)

 

★★★★★ 2020-08-25

스트레스에 효과가 좋다기에 구입했어요 효과를 톡톡히 보면 좋겠어요ㅜ

★★★☆☆ 2020-08-21

잘 모르겠음.. 잘 안먹음..

★★★★★ 2020-08-16

거의 반년을 먹인 질켄인데, 효과는 중단을 해봐야 알 것 같아요 ㅎㅎ

★★★★★ 2020-07-29

고양이 두마리랑 같이 사는데 첫째가 되게 잘 놀래고 예민해하고 둘째는 너무 상남자 무대포라 둘다 좀 조절이 필요해서 샀어요~ 아침 밥에다 다른 영양제랑 섞어주는데 효과있었음 좋겠어요

★★★★☆ 2020-07-20

고양이가 병원갈 때 워낙 스트레스 받아서 조금 안정시킬 수 있을까 해서 샀는데,,,, 안 먹습니다. ㅠㅠㅠㅠ

★★★★★ 2020-07-14

벌써 5병째 구입이네요. 다른 곳에선 한 병에 2만원 넘는 가격이라서 쿠팡 로켓 뜰 때 미리미리 구입해야 해요. 한 번 품절되면 잘 안 뜨더라고요.. ㅠㅠㅠ 새벽에 일어나서 우다다를 자주하고 울어서 사먹인건데 효과 괜찮아요. 꾸준히 먹이면 일어나서 혼자 울거나 하지 않아요. 고양이가 원래 그렇지만ㅎㅎ 많이 예민하고 혼자있는 시간도 꽤 있어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루에 한 알씩 먹이는데 먹인 날은 확실히 스트레스 덜 해 보여요. 용법용량은 써 있지만, 5kg 미만 아기는 하루 한 알. 5kg 이상 아기는 하루 두 알. (하루 두 번 나눠서) 알약 째로 먹이실 필요 없고 사료에 가루 뿌려주심 됩니다. 첨엔 냄새만 맡는데 익숙해지면 잘 먹어요.

★★★★★ 2020-07-13

아ㅏㅏㅏㅏ주잘샀어요 둘째가 불안증이있어서 샀는데 이거먹고 완전괜찮아졌어요 당연히 한달먹고 나아진건아니고 한 2달먹이니 서서히괜찮아지더니 자면서 쉬야했는데 요새 쉬야도안하고 아주잘잡니다

★★★★☆ 2020-06-02

안정제…. 아가들 심신 안정을 위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안정이 되는걸까요? 배변실수 안하는애가 한번도 아니고 질켄 먹을때마다 맨바닥에 쉬를해요 다른냥이들 실수를 이불에하는건 봤어도 맨바닥에 하는건 처음이네요;;; 이 무슨 ㅜㅜㅜㅜㅜ 냥바냥이겟지만 .. 충격적이네요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