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면하는 직업이다보니 마스크로 늘 하고는 대화를 해도 나만 마스크한다는게 상대방도 현재 시국이 어떤 상황이라는걸 인지하시면 제일먼저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로 챙겨서 하시는걸 이젠 나의 생명도 상대방의 생명도 조금이나마 안정성을 위해 배려한다는 마음을 꼭 가지시고 잊지마시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셨음 합니다.
미처 깜빡하고 못하고 나올수는 있지만 다시 마스크를 약국이나 구매하셔서 하셔야지 나한명 정도야 뭐 난 괜찮으니 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시지 않도록 서로 얼굴 붉힐일이 없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여 거리두기 가능하면 대면도 인원을 꼭 필요한 인원외는 실내서도 제한을 하기에 이런 안면 보호할수있는 가리개가 있음 좀더 심적으로 좋을것같아 구매를 했어요.
챙피한마음도 없잖아 있지만 이렇게 나가다간 정말 챙피함을 넘어서 뭐라도 간구책을 스스로가 찾지않음 진짜 누구로부터 바이러스를 옮겨 당할수도 있기에 미리 구매후 업무를 볼때 큰마음먹고 해보려구요.
의료진과 방역마시는 분들은 진짜 헌신과 봉사로 이 무더위속에 방호복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내놓을수 없는 상태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존경의 박수를 보내지만 국민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 난국을 똘똘뭉쳐 헤쳐나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 보호가리개는 얇은 플라스틱으로 안쪽에 필름막을 떼어내니 한결 시야가 밝고 바깥쪽으로는 아무리 살펴봐도 떼낼게 없어보여요.
이마쪽은 땀으로 피부가 트러블이 덜나도록 스폰지로 되어있고 머리둘레는 고무밴드로 가리개를 쓰는형이라 큰 불편함은 없네요.
긴시간 이것도 착용하면 이마도 가렵고 땀도 차 불편이야 하겠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알콜로 잘 닦아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