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스 이발기 남자 전문가용 티타늄 바리깡 JC-4000 세라믹날 리뷰

2020년 8월 5일

조아스 이발기 남자 전문가용 티타늄 바리깡 JC-4000 세라믹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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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짧은 머리가 원래 더 관리하기 어려운거 특히 투블럭일때 자라면 매우 지저분한거 머리 짧으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매번 가는거 귀찮고 내가 볼땐 머리만 미는거 같은데 몇만원씩 쓰는거 요즘같은 시대에 타산 안맞고 불편한 진실임.. 그래서 바리깡(클리퍼)을 사기로 맘먹었음. 일단 예전에 어렴풋이 한번 써본적이 있기에 자신있게 머리 경계를 둔다음 시원하게 12mm로 밀어봤습니다. 아주 잘 밀리더군요. 처음 받자마자 되길래 쓱쓱 밀고 세심하게 다듬으려고 했는데 충전이 덜 되었는지 중간에 꺼졌어요. 처음 사시면 충전부터 하시길. 하다가 멈춰서 반만 밀리는 이상한 경우가 안생기길. 근데 뭐 어짜피 유선으로 연결해서도 된다니까 걱정말고 거침없이 밀어보세요. 머리털은 또 자라니까요^^ 실패는 성공의 엄마니까요~ 저는 잘 밀어서 두고두고 고장만 안난다면 잘 쓸거 같아요~ 이미 한번의 클리퍼 이용으로 미용실 커트비 뽑았습니다~ 모두들 고장 없이 잘 쓰기길 0_ < ☆장점☆ 가성비 갑 저렴하다. 한번의 이용으로 커트비를 뽑을 수 있다. 소음이 그리 크지 않다 치수별로 부품 있고 클리퍼 자체에도 조절이 가능. 아직까진 잘 밀림. 클리퍼로써의 임무는 다함. ☆단점☆ 한번밖에 안써서 아직 단점을 찾진 못함. 충전이 다 되도 불 색깔이 같아서 충전 됐는지 안됐는지 모름. 오래 쓰면 날이 조금 따땃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