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망치 중형 캣타워 HMC-DH0024 후기

 

헬로망치 중형 캣타워 HMC-DH0024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217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8-30 기준)

 

★★★★★ 2020-08-29

스크래쳐부분이 까실까실하니 손톱긁기 좋겠어요 자재먼지가 아닌 둥글고 까만먼지가 몇개있었지만 그건 뭐 치우면되고 대체적으로 먼지가 있으니 한번 돌돌이로 싹 쓸어주면되구요 아직 고양이가 오지않아서 써보진 못했지만 튼튼하네요 크기로 봤을땐 3키로 고양이까진 쓸만할것같아요 저는 4개월 아기냥이가 쓸거라 지금은 이걸로 충분해요 잘 쓸게요

★★★★★ 2020-08-13

냥이가 호기심이 많은데 아직은 낮설은가봐요. 차츰 익숙해 지겠죠.자기만에 공간으로 만들었음 좋겠는데 말이죠!

★★★★★ 2020-08-08

일단 조립이 쉬어요 아기 냥이도 좋아하고 설명서와 다르게 조립할수 있어요

★★★★★ 2020-07-26

약간 냄새나긴하지만 이가격에 이런상품은 놀랍네요

★★★★☆ 2020-07-10

만들기는쉬우나 보풀이 조금심하네요

★★★☆☆ 2020-07-03

많이들 쓰시는 박스 숨숨집에서 집에 공간 확보하려고 샀다가 불안함만 늘었습니다. 폴드 성묘키우는데 조립은 남자 세명 붙으니 금방 하더라구요. 이부분에선 확실히 여자인 저도 혼자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쉬웠구요. 근데 그 이외의 부분 냄새라던지, 흔들림, 털 날림이 장난없습니다. 아이가 관심은 많이 가지는데 좁아서 그런지 2층 집엔 엉덩이는 들어가지도 못하구 제일 꼭대기 올라가면 지진나는것처럼 흔들립니다. 저희애는 그걸 즐기는건지 도전정신이 있는건지 잘 올라가는데 보는 제 입장에선 쓰러질까봐 불안하기만 합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아이가 불안함 없이 잘 올라가주고 달려있는 장난감이라도 잘 써줘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흔들림은 어쩔수 없지만 잠깐 잠깐 쓰기엔 좋은거 같아요.

★★★★☆ 2020-06-29

생각보다 먼지도 안날리고 육각나사조이기도 잘맞고 가성비 갑인것같아요 너무 만족해여

★★★★☆ 2020-05-25

쓸만해요. 생각보다 좀 흔들랴서 불안하긴한데 잘 올라가있어요

★★☆☆☆ 2020-05-13

디자인은 아기자기예뻐요 품질면에서도 열심히 나사를 돌려대니 괜춘해보였거든요. 그러나 만족도면에선. …. 저희 아이가 7.3kg의 거대묘가 있다보니,.. 뛰어내리려 도약자세만 잡아도 뒤뚱ㅠㅜㅜㅜㅜ어떤다. . .ㅜㅜ 애 다칠뻔했거든요ㅜㅜㅜ 아놔..애기묘 전용이라 써있던지ㅜㅜ 리뷰를 죄다보고 살수있는게 아니니… 하아… 상세페이지라도 뚱냥이는 절대안된다고 써놓던지, 캣타워 전체가 후떡 뒤집힐뻔한건 처음이에요. 뚱냥이 집사님들은 밑판이 좀 더 큰걸 하셔야 마음이 안전할듯.. 쉽게 조립했구 저희집의 3kg아이에겐 괜찮지않을까. . 한번 사용을 해보고 2차후기 올리겠습니다 ——————— 재채기유발이 대단했음ㅜㅜ24시간 환기시키니깐 조금 나아졌어요. 두냥님을 모시니 매일 알러지약을 먹고있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캣타워 자리 몇번 옮겼더니 한시간넘게 재채기머신같았음ㅜ(환기내내하고 밤지나니 진정됐어요) 3kg 냥님은 워낙에 점핑을 좋아하고 사람옆에 있기를 원해서, 컴퓨터 자리 옆에 뒀더니 캣타워가 조금 흔들거림이 있어도 전혀 개의치않네요. 크지않은 활동냥은 가성비 있다고 느낄것같아요. 제 나름의 노하우로 방부분밑으로 다를 발판을 공구어놨어요(눌렀다…) 전체적인 흔들림이야 어쩔수없지만, 개별적 흔들림은 잡은건같아요. (대형 캣타워가 있는데 해먹때문에 자꾸 한쪽이 흔들려서 그런식으로 무게를 잡아줬더니 다시 단단하게 사용가능하더라구요) 벽에 딱 붙여놓거나 혹은 발판쪽에 책이나 무거운걸로 눌러두기를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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