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바유 싱글 모니터암 거치대 F10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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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9-03 기준)
★★★★★ 2020-09-03
베사홀 나사가 끝까지 안들어가지만
그외 모든부분이 만족 합니다
마감도 가격대비 괜찮았구요
★★★★★ 2020-08-2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6시 전에 도착했으면 ….
제 구매 상품입니다.
★★★★★ 2020-08-26
배송도 빠르고 물건도 괜찮네요. 잘 쓸게요.
★☆☆☆☆ 2020-08-25
사람 농락하는건지 정말 웃기네요 이 상품은 원래 단순변심도 무료 반품 기능한 상품 아닌기요?
현재도 팔고 있는 물건을 무슨 재고가 없다느니 무료 반품 받아 주겠디느니 선심 쓰듯 문자나 띡 보내고…..
사림 우롱하지 마시오!!!
어짜피 앞으로 한딜은 엘리 베이터 안 음직여 더이상 택배 물건 못 받는다 했는데 이따위 믄자나 보내디니 참….요새 다음 날 안들어오는 택배가 있는지…
로켓배송은 무슨… 웃기고 있네요 정말….
도대체 고객센터도 소용 없고 소비자가 연락할 창구는 모두 막이버린 이상힌 회사네요
★★★★★ 2020-08-25
가성비짱 겁나 튼튼함여!!
★★★★★ 2020-08-25
고정도 단단하고 제 책상같은 경우는 설치할때 철제프레임? 때문에 고정이 불안정한감이 있었는데 각파이프를 따로 구매해서 설치하니까 완벽히 고정돼요 참고하세요
스티커는 뗄수있음
★★★★★ 2020-08-21
스티커가 쪼끔 촌시럽긴한데 떼면되고
가성비 좋은 모니터암이라고 생각함
★★★☆☆ 2020-08-20
모니터암을 사면 삶이 윤택해질줄 알았지만, 그냥 공간활용이 좀더 좋아질뿐. 그외엔 다 불편하다.
일단 수평을 완벽하게 맞추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리고 수직의 각도를 맞추는것도 매번 번거롭기만 하다.
원하는 위치에 모니터를 두기 힘들며, 차라리 의자를 옮기는게 더 간편하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살만한 가치는 있다.
바로 공간활용. 모니터 스탠드가 있던 자리에는 각종 생활용품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 정리하면 키보드를 위로 올리고, 공부할 수도 있을만큼 공간이 나온다.
다만, 입문용일 경우에만 가치가 있지, 이미 모니터암을 사용중이라면 수십만원짜리인 비싼것을 권한다.
이것과 달리 축에 상관없이 보다 자유롭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