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렉 블라썸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69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9-10 기준)
★★★★★ 2020-08-25
디지털로 참잘선택했다 생각함.
자주 사용 편라한물건 좋아요.
★☆☆☆☆ 2020-08-06
산지 두달도 안되서 전원버튼이 터치가 전혀 안되네요..
전원버튼 자체가 아예 뜨지를 않아서 누르지를 못해요
코드를 몇번이나 꽂았다 빼도 전혀 되질 않네요
두달 동안 몇번 사용했다고 벌써 고장이라니…이래서 듣보잡 메이커 쓰지 말란건가봐요 사지마세요
★★★★★ 2020-07-27
에어프라이는 처음 사용이라서, 정말 고민끝에 여러제품과 비교해서 샀습니다.
가성비 쵝오인거 같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 OEM제품에 각각 라벨만 달아서 파는 제품이 너무나도 많아요.
그 제품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같은 제품에 라벨 갈이라서 좀 찝찝하더라구요.
이제품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달동안 써본 결과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용량도 작지 않아요. 상판 검정부분의 터치도 작동 잘됩니다.
제품의 마감이 조금 딸리지만 가격대비 이정도면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 2020-06-25
잘쓰고 있습니다
조리매뉴버튼식 편합니다만 조리가 생각보다 익힘이 덜할때가 있어서
조금 쓰다보면 셀프 타이머가 편해지긴 합니다
칼러도 예쁘고 만족합니다
★★★★★ 2020-06-22
아주좋아요!
★★★★★ 2020-06-14
참으로 많이 고민하다 구입해서 오늘 사용해봤습니다.
고민한 이유는…. 저는 오븐을 잘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오늘 사용해보니 간편하고 빠르게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성비 좋은 매력적인 조리도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잘 사용하고 열광하시나 봅니다. ㅎ
결정을 고민하는 사이…
검색, 사용자들에게 문의, 우리 식구 취향 고려하여 세운 기준
* 용량 3~3.5L (최소 2인 요리를 넉넉히 / 적정한 외형 부피)
* 바스킷은 분리형 (세척관리 용이)
* 소음이 적은 상품 (소음에 민감한 우리 남편을 위해)
그렇게 고민하여 결정한 상품이 자일렉 제품이었고…
디지털로 요리 온도 및 남은 시간을 정확히 확인할수 있다는점도
상당히 편리한것 같았습니다.
앞오로 다양한 활용을 통해 식탁이 풍성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