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코 스테인레스 심플 수건걸이 50cm 사용기

 

아리코 스테인레스 심플 수건걸이 50cm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31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9-05 기준)

 

★★★★★ 2020-09-04

10초만에 설치됨 엄청 빠름 근데 이게 단점이 하나 있음 벽과 걸이의 간격이 좁아서 수건 걸기가 불편하다는 거 근데 접착식이라 어쩔 수 없는 듯 이걸 제외하면 싸고 튼튼하고 벽 안 깨도 되고 진짜 뽕템♡

★★★★★ 2020-09-01

가성비 괜찮은듯 접착력도 좋아요 욕실화 걸어두고 청소솔 두개 걸어놓는데 무리없는 길이감이에요

★★★★★ 2020-08-29

접차력이 너무좋아요.수건걸이로 딱좋은사이즈

★★★★★ 2020-08-26

접착력 좋습니다. 무난해요.

★★★★★ 2020-08-23

가로길이가 상당함 ㅋㅋㅋ 쪼금 당황…절대 안 떨어지고 튼튼함

★★★★★ 2020-08-23

생각보다 튼튼해요 붙이기전에 접착지 떼어낼때 잘 떼어야해요 구겨지면 구겨진부분은 벽면에 밀착해서 붙어야는데 뜨더라구여

★★★★☆ 2020-08-22

고~급스럽진 않으나 그냥 있음 좀 편합니다. 안방화장실에는 기존 설치된 수건걸이 옆에 설치했고 공용화장실에는 출입문 문쪽에 설치했습니다. 두 군데 다 설치되어 있지만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추가하는 것이고 벽면 타일이나 문에 구멍내지 않고 접착시트로 부착하면 쉽게 할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컵받이가 있는 곳에는 폭이 좁아서 속옷이나 올려놓을 수 있고 벗은 겉옷은 기존 있는 수건 걸이에 걸치기는 불편함도 있더군요. 아들 내외가 자주 오는데 화장실 문 밖에 두고 샤워할 때 갈아 옷을 문 밖에 두고 들어가면 알몸으로 나오기도 민망할 것 같구요. 부착하기 전에는 좀 허접해 보이는데 접착되면 그럭저럭 바탕색과 어우러지고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싼 티가 드러나지 않아요. 부착력은 엄청 끝내 주구요. 위치 잘 못 잡고서 떼 내려면 엄청 강력해서 접착판이 우그러져요. 몇 달 사용해 본 결과, 나름 추천할만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손수건은 세수비누로 빨아서 널어두는 용도로도 씁니다. 뭐 벽면에 암것도 없으면 깔끔 자체겠지만 생활의 편리함을 고려하면 괜찮은 듯 합니다. 여름철 되니 손녀가 온 날이면 샤워하고 가는 날도 많아져서 괜찮다 싶은지 울 며늘이가 묻습니다. 쿠팡서 샀느냐고. 친정집이 전원주택 지어서 귀촌했는데 화장실에 수건걸이가 없다네요. 구매한지 석달열흘도 더 지났는데 며늘이 덕분에 상품평을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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