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참편강 후기

 

봉동참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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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05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1-15 기준)

 

★★★★★ 2020-11-12

여럿 편강 구매중 최고입니다 편강 본연에 매콤 알싸함과 적당히 씹기좋아요 환절기에 특히 좋고 식후 소화에도 좋아요 잘 먹겠습니다^-^

★★★★★ 2020-11-04

깔끔한포장 맵기도 적당 (위장에있으신분은독할수있음)먹기 좋아요 조금씩 소분해서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20-07-03

잘 쓰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2020-05-16

생강 편이 너무 작아서 부스러기 뫃아 넣은 것 같다

★★★★★ 2020-03-28

정말 맛있어요. 좋아요

★★★★☆ 2020-02-28

많이 달지 않고 많이 맵지않아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빠른 배송에 감사합니다

★★★☆☆ 2019-12-14

두개사서 한통은 선물했는데 맛없다고 전화해서 마음이 안좋아여 ㅠㅠ 난 괜찮은데… 어떻게 먹냐고 물에 타먹냐고 까지 그러시네여…. 생강편이 다 이런맛인것 같은데…

★★★★☆ 2019-11-14

국산이라 향이 좋으며 맛도 일품!~

★★☆☆☆ 2019-05-25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달아요. 설탕 범벅.

★★★☆☆ 2019-04-15

상품을 여러개 구입해서 먹다보니 완전 건조가 안되 습기먹은것이 섞여있어 먹기에 불편해요 전화해도 안받네요

★★★☆☆ 2019-03-18

맵다고 신랑이 안먹네요

★☆☆☆☆ 2019-02-16

봉동 생강 종이에 담긴 110g과 플라스틱에 담긴 500g 두가지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종이에 담긴 제품과 함께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플라스틱에 담긴500g은 생강이 젖어 있어 축축한 상태로 용기에 담겨 있고 건조가 덜된것 같아요. 먹었을 때 생강 맛과 향기는 좋았는데 설탕이 녹아 있기 때문에 손에 끈적하게 묻어요. 맛은 달달한 생강 맛이고요. 종이 케이스에 담긴 생강은 건조되어 손에 설탕 가루만 살짝 묻었어요. 아랫부분과 중간중간 곰팡이가 피어있어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ㅜㅜ 곰팡이 색상 종류도 여러개 가지 각색으로 피어 있는데 너무 아깝지만 잘 못 먹으면 탈날것 같아 버렸어요. 저는 이런줄도 모르고 큰플라스틱통을 구입했는데 건조도 시키지 않고 밀봉 시켰기에 통풍이 안된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종이 통에 담겨져 있는것 구입하시는게 좋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