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뚝배기 우동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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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48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2-27 기준)
★★★★★ 2020-12-27
기존에 김치찌개 하고 애매하게 남은 0.5인분에 요거넣고 계란 2개 넣고 (풀진않음_ 중요)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면도 쫄깃거리고 집에서 배달음식대신 해먹는 김치우동이라 생각하면 가성비 아주 훌륭한거에요.
김치찌개에 목살넣고 자박하게 끓이다가 우동면 넣어먹는거 좋아해서 이건 제게 아주 신박하고 간단한 점심거리였습니다
★★★★★ 2020-12-23
볼때마다 품절이더라고요.
재입고 알림 문자는 마치 다 나갔지~~~를 알리는 문자이던지…
마침 장바구니 들어갔을때 품절임박 1개가 있길래
냉큼 주문했어요.
얼큰 수제비, 김치 칼국수등 칼칼하고 얼큰한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요.
짬뽕과는 달리 한식의 그 칼칼한 국물을 좋아해서 두개 주문하고 싶었는데 허락된 잔여는 1.
신랑을 먼저 하나 끓여주면서 구물만 살짝 맛보니 생각했던 맛과 좀 다르더라구요.
솔직히 맛이 어떤지 정확히 모르겠는…
라면은 뺏어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하던데 우동은
다른건가?…
다음날 점심으로 제몫을 끓였습니다.
첫술은 칼칼하구나인데 두번세번 먹을 수록 국물이 맛있어요.
제 것 끓이며 정성을 더 넣어서인지 국물이 장칼국수처럼
진하고 걸쭉해서 얼큰하네요.
우동면도 굉장히 탱탱해요.
매운 것 잘 못먹는 아이가 국물을 떠 먹더니 맛있다고
계속 떠 먹네요.
물 가지러 일어나니 다 먹었냐고, 왜 남기냐고…
제자리어 앉네요.
품절임박 잔여 1개의 풀무원 김치 뚝배기 우동은
제 몫이 아니었나봅니다.
다시 2개 구매하려구요.
★★★★★ 2020-12-22
쑥갓 조금 넣어서 먹었더니 정말 맛있네요^^
근데 다시 사려고 들어왔는데 금액이 올랐어요ㅠㅠ
3,610원에 샀는데ㅡㅡ
★★★★★ 2020-12-22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 샀어요~ 냉장고에 쟁여놓고 먹어야겠어요~
★★★★★ 2020-12-22
너무 맛있어서 바로 재주문해서 또 먹네요. 이번엔 고수도 같이 시켜서 넣어먹었는데 요즘처럼 추울때 딱 생각나는 국물맛이에요
★★★★★ 2020-12-21
김치 건더기가 들어가서 찐한 김치맛 우동국물이 얼큰하고 정말 맛있어요~
술 마신 다음 날 라면 먹기 싫을 때 한번씩 끓여 먹어요~^^
없으면 한개나 두개씩 계속 사두기 때문에 지금까지 쿠팡에서만도 여러번 사 먹었습니다.
마트에서 살 때보다 조금씩이라도 더 저렴해서
계속 쿠팡에서 사게 되네요~
저는 1인분씩 뚝배기에 따로 끓여 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2인분 끓일 때도 사진처럼 끓여 먹어요
물 양은 설명서 대로 300ml로 끓였을 때 저한테 딱 맛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조금 간을 세게 먹는 편입니다.
김치건더기랑 우동소스 넣을 때, 가위로 윗 부분을 모두 잘라내고 물 살짝 넣어서 헹궈 넣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