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고양이 스크래쳐 하우스 맨션형 후기

 

딩동펫 고양이 스크래쳐 하우스 맨션형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48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2-25 기준)

 

★★★★★ 2020-12-20

캣타워가 늦게배송되서 급하게 구입했는데 조립하는방법도 어렵지않았고 아이도좋아해요 만족입니다

★★★★★ 2020-12-06

우리애기들 넘 좋아해요

★★★★★ 2020-12-06

이전에 나무 캣타워를 샀었는데 처분이 어려워서 이번엔 종이로 구입했습니다. 아직 새끼고양이라 큰 캣타워는 못올라갈것같아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3개월 아깽이가 잘 올라다닙니다. 특히 이제품 옆면에 고양이 발바닥 모양으로 창이 뚫려있는데, 여기로 바깥쳐다보거나 장난감놀이해주면 고양이가아주 좋아해요. 저희 고양이가 1kg 남짓이라 그런것도 있는데 흔들흔들거리진 않구요. 아마 흔들리시는분은 하단 기둥을 충분히 깊게 꽂지않은것같습니다.

★★★★☆ 2020-11-09

세번째 구매입니다 5냥이들이 넘 좋아해요 틈만 나면 들어가려고 하고 자리 쟁탈전을해서 하나더 구매하게 됬습니다 조립하기 어렵지 않구요 튼튼하고 애들좋아해서 짱입니다 단, 지난번 구매때도 썼지만 포장과정에서 연결부위가 찢기거나 구겨져서 기분이 좀 상하는일도 있답니다 그거 빼면 괜찮아요~

★★★★★ 2020-11-04

캣타워 첨쓰는 고양이에게 추천해요~ 처음부터 크고 원목 사려다가 얘도 적응해야지 싶어서 유투브 보고 구매했어요. 구성품 잘오고 박스치고 튼튼합니다. 한장짜리가 아니라 두겹 겹쳐서 조립하는거라 안전성은 괜찮아요. 단점은 박스를 구멍내서 모양내놓은거라 오픈하시면 종이가루가 날려요.. 조립하면서 돌돌이로 먼지를 밀어줘야해요. 조립난이도는 아주우우ㅜ매우 쉽고 시간도 별로 안걸려요. 냥이가 5키로 넘어가면 별로일것같아요. 우리집 냥이가 5.3~5.5키로인데 딱 알맞아요. 더이상 몸무게가 나가면 들어가는데 무리일것같아요~

★★★★★ 2020-10-28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요소 다 갖춘 좋은 놀이터입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조립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ㅠㅋㅋㅋㅋ 30분 이상걸림 그리고 환기 잘되는곳에서 조립하시고 왠만하면 밖에서 박스들 먼지 다 털어서 들어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스크래쳐나 이런거에서 박스먼지 장난 아니게 떨어져요 햇빛있는데서 보니까 진짜 엄청 먼지나서 깜짝놀라서 문열고 하나하나 다 탁탁 털고 조립했어요. 설치도 베란다에 해줬어요ㅠㅋㅋㅋ 저기서 사냥놀이 해주면 좋아해요ㅋㅋㅋㅋ 고양이 발바닥 모양 있는데서 장난감 흔들아주면 좋다고 발 쏙쏙 꺼내서 냥펀치 날림 캣타워가 아직 없어서 입문용으로 사본건데 괜찮은거 같아요ㅋㅋㅋ 높이도 꽤 있고 나중에 재활용해서 버릴수 있는게 큰 장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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