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퐁티노 펫 하우스 방석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1042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2-26 기준)
★★★★★ 2020-12-22
낮에는 마약방석을 더 애착하긴하나..
밤에 잘때 집위에 무릎담요로 커튼식으로 덮어주면 아주 깊은잠을 잔답니다.
★★★★☆ 2020-12-16
비숑 여아
처음엔 거부했어요
그러다가 샤워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피신하는
아지트가 되었어요
구입한지 1년 넘었는데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고 좋아요
색깔이 튀어서 눈에 띄는건 거슬리지만
먼지 앉아서 더러워지면 물티슈로 닦아주면 되고
안에 담요 정도만 갈아주면 편하네요 ㅋㅋ
★★★★★ 2020-12-14
방석은 뭐 예상만큼 이예요~ 위에 평소쓰던 담요 덮어줄꺼라 괜찮아요~!
스피츠는 털이 옴청 빠져서 집도 물청소가능한걸 찾다가
요제품이 크기부터 색상 디자인 모두 딱인것같아 구매했어요~ 예상그대로예요! 딱좋습니다!
★★★☆☆ 2020-12-11
위에가 좀더 들어간느낌이라 비오면 비 다들어가네요 ㅜㅜ
마당에 키우는 양이 집이에요
★★★★★ 2020-12-07
사실 일반 솜?천으로 된 개집을사다가 너무 냄새가 나고ㅜ
그렇다고매번 빨 수도 없어서 버렸었어요
이불이나 방석을 깔아서 지내도록 했었답니다
그런데 낮엔 소파에 꼭 올라오고 밤에는 침대에 같이 자려고 문을 긁고 낑낑거리고 매번 혼내고;;
그러다가 집을 샀는데 세상에 하루아침에 그 버릇이 없어졌어요
거실불끄면 알아서 자기집 들어가서 취침모드랍니다
이런 애를 혼내고ㅜ 미안한 맘이 많이 들었어요
여튼 요지는..5키로 되는 울 말티즈군에게는 딱 맞는 집인것 같아요
특히 물세척 되는점! 높이가 높은점! 아주 만족합니다
다른 댓글처럼 입구부분이 좀 날카롭긴 하나, 상처날 정도는 아닌듯하구요
만족합니다
★★★★★ 2020-12-06
아이가 맘에 들었는지 한참 들어가 나오질 않네요 넘 좋습니다~ 냄새도 없어요 생각보다 큽니다
★★★★★ 2020-11-20
들어가서 나오질 않네요.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세척도 편해요
★★★★☆ 2020-11-11
우리개가 별로 안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