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파라핀왁스 블루 ZP508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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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815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6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12-20 기준)
★★★★★ 2020-12-17
좋아요.
★★★☆☆ 2020-12-16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 2020-12-09
핑크색만 쓰다 민트색 사용해봤어요
향은 무향 이에요..손목이 아파서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따뜻해서 찜질하니 좋아요..건조한 겨울에는 촉촉하니 좋네요
★☆☆☆☆ 2020-12-04
후기가좋아서삿다가낭패봣네요
손에붙은파라핀떼다짜증나네요병원에서쓰는파라핀은어디서구입해야돼는지?
★★★★☆ 2020-12-03
집에서 쓰는 파라핀이라 품질이 낮으면 어떨가 걱정했는데 너무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 2020-12-02
집에서 쓸려고 산건데 좋네요
★★☆☆☆ 2020-11-29
냄새가 좀 그래서 전 라벤다오일을 섞어서
사용해야 했네요.
굳는것등은 걍 보통인것 같아요.
★★★☆☆ 2020-11-21
얇아요;; 잘 안떨어지고 … 뭐가 문제일까요??
산후조리원에서 손가락 마디가 너무 아플때 잘 사용해서 저도 구매해봤는데 이게 다른 파라핀보다 더 비싼데 얇아요 3번 했는데도 그리고 손톱에 다 붙어서 잘 안떨어져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산루조리원에서 사용할때는 두껍고 손에 땀도 쫙 빠지고 잘 떨어졌거든요.
★★★★☆ 2020-11-12
제품 만족
★★★★☆ 2020-11-09
4~5년 전에 잘 사용했는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오래된 왁스는 전부 제거하고 새로 구매했습니다.
4개만 먼저 녹였는데, 머리카락 자를때 나오는 7mm 길이의 이물질이 있네요.
별거 아니구요.
그 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보습력이 좋아진것인지는 몰라도
굳은 왁스 제거한 후에 손이 미끌거려서 티슈로 닦고 보온장갑을 끼게 되네요.
5번 사용하니 바닥에 몽글몽글한 이물질들이 보여요. 마치 몸에서 독소가 나온듯… 음 녹두알 크기로 2개 정도인데요.
전에는 못 느꼈던건데.. 그대로 쓰자니 찝찝하고, 굳은 다음에 전체를 들어내서 제거 하기가 보통 힘든 작업이
아니던데….
왁스와 다른 이물질이라 지들끼리 뭉쳐져 있어서 손으로 만지니 부서지네요.
이물질이 바닥에 있을때 제거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