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뷰 싱글 모니터 거치대 MV-G10 리뷰

 

마운트뷰 싱글 모니터 거치대 MV-G10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6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9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2-25 기준)

 

★☆☆☆☆ 2020-12-24

완전 별로에요 제 책상에 사이즈에 맞게 조립해야 하는 부품이 미리 조립되어 와서 다시 조립하려고 나사를 푸는데 안간힘을 써도 풀리지가 않습니다. 아니 애초에 설명사에도 두 가지 옵션으로 조립하라고 되어 있는데 대체 왜 이렇게 조립되서 오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힘만 빼고 반품합니다 ^^ 절대 사지마세요

★★★★☆ 2020-12-24

배송 시 상품 포장이 뜯겨왔고 개인적으로 누군가 조립하ㄷㅏ 반품한 제품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일단 상품에 문제는 없어서 교환이나 반품의 생각은 없지만 상품 관리를 신경쓰셔야 할 것 같아요

★★☆☆☆ 2020-12-23

기둥 높낮이 조절하려면 렌치로 풀어야됨. 좌우 각도 ㅈㄴ 뻑뻑함

★★★★☆ 2020-12-23

와콤 디스플레이형 타블렛(신티크)을 제외하고 2개의 모니터를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모니터를 구입하여 모니터를 총 4개 사용하게 됐습니다. 바닥에 놓고 써야하는 신티크를 제외한 3 모니터가 되었죠. 기존에 루나랩 듀얼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추가 모니터에 물릴 모니터 암을 알아보다 이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루나랩 모니터암과 비교했을 때 장점은 1. 팔이 돌아다니는 공간이 훨씬 적습니다. 루나랩껀 팔이 굉장히 깁니다.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은 사실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기도 합니다. 마치 항공기 경로가 겹치지 않게 잘 조율해야 한다는 비유가 맞지 않을까. 2. 높낮이 조절이 더 좋습니다. 물론 모든 모니터암이 기본적인 높낮이 조절이 됩니다만, 이 제품은 봉에 끼울때 기본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거의 천장에서 볼 정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바닥에 거의 붙일 수도 있고요. 사용자의 선택을 넓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별 5개를 줄 만큼 좋아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1번의 장점이 너무 좋았거든요. 루나랩 제품은 모니터를 좀 뒤로 밀면 긴 모니터암의 팔꿈치가 벽을 칩니다. 벽과 공간을 만들기위해 책상을 앞으로 빼고 쓰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방의 공간을 잡아먹기도 했고. 문제는 2번째 물건에서 발견됐습니다. 기본으로 조립되어 온 부품의 나사를 분해해서 제 책상에 맞게 다른 구멍에 끼워야했는데… 기계로 조여놨는지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게 해놨더군요. 1시간 가까이 망치에 스패너에 집안 모든 공구를 다해 풀다가 안되면 반품해야지 할때야 비로소 제 몸무게를 이용해 풀었습니다. 여자분이면 안 됐을 거구요. 덕분에 부품에 기스란 기스는 다 났고, 겨우 설치했습니다. 좀 더 공장제작시 품질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네요. 일정한 품질관리도 중요하니까요. 마지막으로 모니터 회전할때 쓰이는 힌지의 육각렌치는 왜 없는지 궁금하네요. 그부분의 육각 나사만 사이즈가 달라서 조여지지가 않네요. 요약 루나랩 책상(폭 1.8m)에 루나랩 모니터암을 쓰고 있지만 루나랩 모니터암은 자사 책상에서도 어중간하게 불편합니다. 모니터를 이곳저곳 항상 옮겨야하는 분이 아니면 이 모니터암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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