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스 와인 셀러 후기

 

보보스 와인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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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3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2-26 기준)

 

★★★★★ 2020-09-07

소리에 예민하시다면 조금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일반 냉장고 소음 비슷한 정도입니다. 거실에서 티비 끄고 난 왜 살지 현타를 맞으며 멍때릴때 제 귀에다 히이이잉 하고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정도입니다. 온도유지도 좋고 무엇보다 예쁩니다.

★★★★★ 2020-05-20

내선내돈내산. 몇개월 고민하다 샀어요. 알아볼만큼 알아봤는데 볼수록 큰 용량만 욕심나고.. 결국 가성비갑 보보스.. 20병 안들어간다는 얘기도 있던데, 저는 화이트나 샴페인 종류는 그닥이라.. 일반 와인병기준이라면 충분한듯 싶어요. 나름 조명도 있고,온도 조절도,소음도 거의 없네요 냉장고 옆에 두니 쎄뚜쎄뚜 아주 이뻐요.

★★★★☆ 2020-05-07

온도 조절도 매우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다만 보르도 와인병에 최적화 되어서 좀 넓은 병은 20병까지 들어가지 않습니다.

★★★★★ 2020-04-21

아주 만족하며 우리집에서 열일하는중 입니다. 가격도 좋고 보관도 잘 되요.

★★★★★ 2020-04-19

편차없이 좋습니다

★★★☆☆ 2020-02-06

뚱병은 안들어 간다는 후기 있어서 애초에 한칸은 빼고 쓴다고 생각 했어요. 근데 뚱병이 아니더라도 그냥 와인병도 높이가 낮아서 빡빡하게 들어가요. 그래서 별 두개 뺐어요.

★★★☆☆ 2019-06-20

온도 낮추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소음이 생각보다 심함

★★☆☆☆ 2019-06-20

1. 가격 합리적 2. 성능 괜찮음 3. 내부 선반 층간 높이 매우 낮음 (샴페인병 절대 안들어감) 4. 특히 가장 윗선반 양측은 좁아서 와인이 잘 안들어감 결론 : 절대 20병 보관 불가능하며 혹시 보관 와인중 샴페인 있음 비추

★☆☆☆☆ 2019-05-29

생각보다 작네요

★★★★☆ 2019-04-27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부르고뉴병 들어가면 끼면서 들어가고 샴팡이나 스파클링은 꿈도못꿈 보르도병이나 화이트 병정도 보관용으로 사용해야할듯 온도조절이 하나라 데일리 와인들 보관하는 세컨 셀러로 쓰기엔 무난함 소리는 예민하신 분들에겐 크게들림 본인은 은근 예민한편이라 낮시간엔 그럭저럭 잘 안들리는데 밤에는 크게들려서 거실러 쫒아냄 아직 저기다 보관한 와인은 못먹어봤는데 그래도 걍 냉장고나 어디 구석보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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