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 에어워셔 CAC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B 사용기

 

벤타 에어워셔 CAC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B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1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2-31 기준)

 

★★★★★ 2020-12-30

와이프가 더이상 코가 막히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

★★★★★ 2020-11-12

좋은가격으로 구매했어요

★★★★★ 2020-02-09

우리아이 공부방에 넣어 주었더니 잠도 잘오고 덜 피곤하다고 합니다. 역시 독일의 기술은 알아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 공기정화 업체들의 광고를 보고 다소 조심스럽게 구입을 했었는데 참 잘 구입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2019-12-27

보네이도와 벤타 에어워셔의 만남은 환상 궁합입니다. 성능은 명성 그대로 이고 조용하게 집안이 비 온 뒤 상쾌한 공기로 가득한 느낌이 좋아요

★★★★☆ 2019-09-06

가격이 있다보니 확실히 필요하신분들 사시길 사놓고 안쓰면 애물딴지

★★★☆☆ 2019-07-19

세척이 편리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2단으로 해놓으면 물이 금방 없어지네요. 건조한 날에는 3~4일에 한번 가는 것 같아요. 세척을 한 10일동안 안한적이 있는데. 거의 구정물이 되어있더라구요(제…잘못) 그래서 아이가 병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ㅠㅠ(반성….) 그 이후로 물이 떨어질 때마다 청소를 해줍니다. 위에 있는 필터쪽은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는 것 같아요. 조금 번거롭지만…아이를 위해….(반성의 의미로,,,) 같이 온 에어서큘레이터는…. 그냥 선풍기 대용으로 쓰는 것 같네요. 별로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청정기 자체에서 약간 바람이 나와서..겨울에는 약간 서늘하구요.. 여름에 쓰려고 꺼내봤는데 저게 회전도 되지도 않아서…..흐음…. 세척만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네요. 같이 온 향은 세개중에서 유칼립투스만 다 쓰고 다른 것 쓰고 있는데요 저거 해놓으면 아이가 조금 잘 자는 것 같은 느낌은 들더라구요. 근데 나머지 두개는 향이….좋지 않아요 근데 아까버서 한두방울씩은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남편은 이거 청소때문에 제가 고생하니까 이 청정기 별로 안좋아하기는 해요.ㅋㅋ 지금 6개월째 쓰고 있는데 전체평은 그냥 쏘쏘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공기청정기는 있으면 청소해줘야 하고 청소안해주면 오히려 독인것 같아요. 청소 안한다면 차라리 없는게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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