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은 스트라이프 캣타워 P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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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4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4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09 기준)
★★★★★ 2021-01-04
4개월 반 되는 우리 냐옹님에게 생애 첫 캣타워를 사드렸어요
많고많은 캣타워 중에 골랐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캣타워라 흔들림은 어쩔 수 없고 심한 정도는 아녜유
조립 때부터 호기심 가득이다가 올라가서 한참을 탐색하다가 결국 뻗어 주무시기까지ㅋㅋㅋ..
조립 다 하구 돌돌이 밀고 청소기로 좀 빨아들여야 할거같아여 먼지랑 천 조각들이 많이 나옵니다~
높이도 높게 적당하고 최고의 놀이터~!
★★★★★ 2021-01-04
튼튼합니다. 냥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굿!
★★★★★ 2020-12-14
평을 잘 안 쓰는 사람인데 물걸 받고 안 쓸 수가 없네요. 고양이 타워 여러가지 열심히 비교하고 이 상품을 샀어요. 예외로 엄청 튼튼하고 질이 좋아요. 조립도 쉽고 20분정도 여자 혼자서 완성 할 수있는거에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위에 쥐같은 작은 장난감을 하나 걸어 줬으면 완벽하겠다~
★★★★★ 2020-12-13
처음에 조립할 때 쿠션 부분 3개 중 왼쪽 한 개 엇갈리게 넣고 돌렸다가 망가져서 그냥 버렸어요 근데 나사 튀어나온 부분만 안 다치게 해놓으면 없는 것도 괜찮았어요!! 고양이가 좀 뚱냥이라 오히려 없는 게 돌아다니는 것에 편해했고
계단 부분은 잘 안 써서 옆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낮은 원통모양 스크래쳐 두니 그거 밟고 잘 다니더라구용
쿠션은 처음에는 안 썼는데 사냥놀이 일부러 캣타워에서 해주며 노니까 적응해서
요즘에는 자기 몸 꾸겨서 자주 사진처럼 누워있어요ㅜㅜ 너무 뿌듯해서 후기 남깁니당
가격대비 정말 잘 샀어용 ㅎㅎ
아 그리고 고양이가 높은 거 좋아해서 괜찮을까 했는데 젤 높은 쿠션까진
무서워서 잘 안 올라가요ㆍㅅㆍ 가아끔 누워있긴한대 높은 거 좋아하는 고양이한테두
딱인 거 같습니당
★★★★★ 2020-11-27
굉이가 나무 잘사용 하네용
삼줄보다 그냥 천에 스크래칭 하는걸 넘나 좋아해여
★★★★★ 2020-11-22
2kg/4kg되는 두냥이들이 아주 잘사용하고 있어요. 냄새때문에 하루이틀 힘들었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는듯요. 민감하신 집사님이나 냥이들은 환기가 잘되는곳에 3~4일정도는 두고 냄새가 좀 빠진뒤에 설치를 권해드립니다. 첫째냥이가 좀 민감한편인데 눈이 살짝 빨갛게 되서 집에있는 안약 처방했네요 ㅎㅎㅎ그래도 첫째가 제일 잘 이용해서 만족합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크기도 만족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