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숲 프리미엄 난방텐트 후기

 

따숲 프리미엄 난방텐트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210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7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01 기준)

 

★★★☆☆ 2020-12-29

아이가 예민한 편이라 소리에 잘 반응 하는데 이건 비닐소리가 너무 많이 나는편이네요. 몸을 조금만 움직여 천에 닿아도 바스락 소리가 나요. 크기는 만족하지만 추위가 좀지나면 걷고 다른거 쓰려고요.

★★★★★ 2020-12-29

안방에 놓으려고 했는데 너무커서 반품신청했는데 다행히 놓을곳을 찾아서 반품취소했네요ㆍ도리어 더 넓고 좋아졌어요~ 사이즈실수가 도리어 득템이 되었어요~ 잘쓸께요ㆍ

★★★★★ 2020-12-25

아이만 일인용쓰고있다가 저도 추워서 큰걸로 바꿨어요 소리나는거랑 얇은건 알고있던거라서 선택에 어려움은 없었네요 가격대비 좋아요 아늑하고 좋네요

★★★★☆ 2020-12-23

36000원에 사자마자 바로 28000원 할인이라니… 너무해요ㅜㅜ 품질은 괜찮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설치방법은 설명서가 없어서 아쉽지만 없어도 대충 눈치껏 할 수 있네요. 단, 혼자서 하기에는 조금 어려워요. 별점 하나 깎인 것은 냄새가 조금 나요.

★★★☆☆ 2020-12-22

좋아요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근데…따뜻한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ㅠㅠ

★★★★☆ 2020-12-18

집이 주택이라 애기때문에 주문했어요 길이가 210인게 큰차이가 나더라구요 ..퀸침대위에 토퍼매트리스 깔아놨는데..다른것은 쫙펴지지않았는데 요건 예쁘게 착 펴져요 얇아서ㅜ어깨쪽에 바람은 솔솔 느껴져요~

★★★★★ 2020-12-17

작년 대비 너무 추워졌고 밤새 히터 켜고 끄는게 힘들어서 구입했습니다. 얼마나 좋겠나 싶었는데 빨리 살 걸 싶었습니다. 남편도 첫날엔 모르겠다더니 오늘 아침엔 따뜻하대요. 아침에 일어나 온도계 보면 텐트안은 20도 밖은 18도 정도예요. 어른 둘, 14개월 아기, 중형견 한마리와 같이 자는데 딱 맞아요. 막 넓진 않은데 좁지도 않아요. 멍멍이 때문에 문이 많은 걸로 골랐는데 좁은문으로는 불편해서 못 다니고 넓은문 살짝 열어두고 있어요. 냄새 때문에 설치하면서, 첫날엔 좀 힘들었는데 이틀째인 어제부터 거의 없는건지 안 나는 건지 괜찮습니다. 아이도 들락날락 하면서 좋아하고 밤엔 위에 달린 주머니에 수면등 넣어주면 정말 좋아해요. 이어폰 같은거 넣어두니 편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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